▲임실군의회가 지난 13일 의회·행정 정책보고회를 열고 제356회 임시회 운영계획과 군정 현안, 행정사무감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임실군의회)[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제356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질문과 조례안·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는 주민 제보를 받아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실군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회·행정 정책보고회’를 열고 제356회 임시회 운영계획과 군정 주요 현안, 행정사무감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임시회 회기는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으로 확정됐다.
의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군정질문을 진행한다. 28일에는 운영행정위원회와 농업복지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회부 안건을 심사하고,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칠 예정이다.
의원들은 정책보고회에서 임시회에 상정될 주요 안건을 사전에 살펴보고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상임위원회 심사에 앞서 관련 쟁점을 확인하고 안건별 검토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군민 제보도 받고 있다. 제보 기간은 10월12일부터 11월13일까지이며 우편과 임실군의회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전화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임실군의회는 접수된 제보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반영해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주민 의견을 감사 자료로 활용해 현장과 행정 사이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정책보고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군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임시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