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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억2000만개 팔렸다…CJ제일제당, 저당 닭가슴살 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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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억2000만개 팔렸다…CJ제일제당, 저당 닭가슴살 라인 확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0-16 10:53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더파워 이설아 기자]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닭가슴살’이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2000만개를 넘어섰다. 올해 온라인 판매량도 전년보다 60% 증가한 가운데 저당 통살 제품에 이어 한입 크기의 볼 형태까지 추가하며 헬스앤웰니스(H&W) 제품군을 넓힌다.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볼’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통살 중심의 닭가슴살 제품을 한입 크기의 볼 형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숯불치킨맛’과 ‘데리야끼맛’ 두 종류로 구성했으며 각각 단백질 19g과 20g을 담았다.

당류는 두 제품 모두 3g으로 설계했다. CJ제일제당은 알룰로스를 활용해 단맛을 구현하면서 당류 함량을 낮추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소스를 적용한 저당 닭가슴살 통살 2종을 선보이며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해당 제품군은 출시 1년이 되기 전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했다.

전체 닭가슴살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The더건강한 닭가슴살’은 2021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2000만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1~9월 온라인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오프라인을 합친 누적 매출은 50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브랜드를 ‘지속 가능한 건강함’을 중심으로 재정비한 이후 닭가슴살 제품을 중심으로 H&W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살뿐 아니라 한입형 제품까지 추가하면서 섭취 방식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소비자의 식단 관리 방식과 취식 상황을 반영한 닭가슴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헬스앤웰니스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 취식 상황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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