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거래 우대! 디지털예금 금리 이벤트’(사진=광주은행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주은행이 비대면 정기예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기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4개월 상품은 기본금리와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4.06%를 적용하며, 전체 판매한도는 3000억원이다.
광주은행은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디지털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우대! 디지털예금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상품은 만기일시지급식 디지털예금으로, 가입일 직전 1개월 동안 광주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3개월, 14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계좌당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이벤트 기간 가입 시 12개월은 연 0.75%포인트, 13개월은 연 0.80%포인트, 14개월은 연 0.86%포인트의 우대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14개월 상품의 경우 기본금리 연 3.10%에 이벤트 우대금리 연 0.86%포인트,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4.06%가 적용된다. 실제 적용금리는 고객별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2개월 가입 고객에게는 예치금액에 따른 추가 우대도 적용한다. 예치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연 0.1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기본금리와 마케팅 동의, 이벤트 우대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05%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총 판매한도는 3000억원이다. 판매한도가 모두 소진될 경우 당초 종료일인 12월31일 이전에도 이벤트가 끝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행사를 비대면 금융채널을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예금 가입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비대면 금융거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