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더파워 최성민 기자]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가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페스타’를 운영하고, 주요 체험 시설인 ‘야귀촌’의 온라인 사전 예매 입장권을 5,00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리조트 내 나이트마켓 공간과 시즌 테마를 결합한 가을 한정 프로모션이다. 방문객들이 식음 부스와 무대 공연, 공포 체험 시설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공포 체험관 ‘야귀촌’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특장 연출 인력이 투입되는 귀신 출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을철 여수를 찾은 야간 관광객을 겨냥해 현장 몰입감을 높인 테마 공간으로 꾸몄으며,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다.
야귀촌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 채널을 통해 5,000원에 판매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 건에만 적용되며, 현장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통한 발권 시에는 할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사진=여수 라테라스 리조트행사가 진행되는 나이트마켓 구역에서는 바비큐 구이, 냉동삼겹살, 생맥주 등 다채로운 야간 식음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카니발 게임 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나이트마켓 일대에는 시즌 테마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코스튬을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부대 행사도 병행한다. 나이트마켓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관계자는 “할로윈 기간을 고려해 야귀촌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가을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나이트마켓과 연계 체험을 통해 폭넓은 야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