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사진=완주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완주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완주군은 16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0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학생 37명에게 각 50만 원, 고등학생 38명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 29명에게 각 150만 원씩 총 1억 원이 지급됐다.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유희태 완주군수와 함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1985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41년간 전국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귀뚜라미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의 누적 사회환원 규모는 6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해 주신 귀뚜라미 문화재단과 최진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