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더파워 이경호 기자] 여기어때가 경기도의 숙박과 자연·휴식형 레저 콘텐츠를 묶어 수도권 근교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남한강 전망 숙소부터 수목원과 숲 체험, 스파, 템플스테이까지 지역별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가까운 휴식 여행’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여기어때는 경기도,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경기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30일까지 경기도 내 숙박·레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건강과 휴식을 테마로 한 경기도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숙박시설만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체험과 휴식, 문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시해 여행 목적에 따라 지역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어때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숙소와 수목원, 숲 체험, 스파, 템플스테이 등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역의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왔다.
특히 수도권 근교라는 접근성을 활용해 장거리 이동 없이 숙박과 레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계절별 여행 수요와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결해 경기도 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여기어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별 숙박·레저 콘텐츠를 발굴하고, 플랫폼을 통한 지역 관광자원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가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경기도의 다양한 숙박과 레저 콘텐츠를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도심 인근에서 다양한 웰니스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