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가운데), 한국내륙말생상자협회 박광순 협회장(왼쪽),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김창만 협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NH농협은행이 국내 말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4억원 규모의 육성기금을 지원했다. 2004년부터 이어온 대상경주 후원과 함께 말 생산농가 지원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22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말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마련하고 국내 말 산업의 지속적인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경주 후원과 생산농가 지원을 연계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말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국내 말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지원을 목적으로 대상경주를 후원해 왔다. 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도 함께 전달하며 관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 역시 이 같은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고 국내 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말 생산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국내 말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