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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제4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개최...성남미금초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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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제4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개최...성남미금초 최우수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19 18:10

16일 열린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이 결선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면사랑)
16일 열린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이 결선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면사랑)
[더파워 최성민 기자]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지난 16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창제는 면사랑이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합창을 통해 음악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7월 예선을 거쳐 선정된 전국 초등학교 8개 합창단 소속 어린이 457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팀들은 지정곡과 자유곡을 각각 선보이며 경연을 진행했다.

면사랑은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전문 지휘자가 각 학교를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발성과 표현력, 합창 테크닉 등을 지도해 참가 학생들이 결선 무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우수상은 성남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이 수상해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내정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 장려상은 울산미포초등학교와 서울은로초등학교, 박달초등학교, 서울은빛초등학교, 평택모산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결선 참가 8개 학교에는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는 합창제 취지를 반영한 특별상도 신설됐다. 일정 점수 기준을 충족한 팀 가운데 박달초등학교가 특별상 수상팀으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창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은 2005년부터 진천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지역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통해 클래식 연주자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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