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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화이트 브레드, 가맹 계약 50호점 돌파...론칭 6개월 만에 점포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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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화이트 브레드, 가맹 계약 50호점 돌파...론칭 6개월 만에 점포망 확장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21 08:40

프리미엄 생식빵 라인업 강화, 22~24일 코엑스 창업박람회서 가맹 상담

사진=이지화이트 브레드
사진=이지화이트 브레드
[더파워 최성민 기자]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가맹 계약 50호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월 직영점 오픈으로 첫선을 보인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4월 하남미사점을 열며 가맹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3개월 만인 7월 가맹 계약 30호점을 달성했고, 이달 50호점 계약을 마무리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AOP 인증 발효 버터와 동물성 생크림을 배합해 제품을 생산하며, 합성 버터향 등 인공 첨가제는 배제하고 있다. 기본 메뉴인 '골든뵈르 생식빵'과 함께 올리브치즈, 소보로밤찰떡, 호두크랜베리호밀, 생크림카스테라 등 다양한 빵을 선보여 선택지를 넓혔다. 최근 출시된 '벨지안 딥초코 생식빵'은 주요 매장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가맹 출점은 식빵 수요가 꾸준한 주거지역 및 신도시 상권을 타깃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포장 위주의 구매 패턴과 선물·단체 주문이 결합돼 10평대 소형 점포에서도 매장 회전율과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빵 경력이 없는 초보자도 원활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본사 실습 및 교육 시스템이 가맹 확장의 발판이 됐다.

브랜드 측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 대상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4분기에는 유튜브 PPL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가맹점 매출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김만기 이지화이트 브레드 실장은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본죽' 등을 안착시킨 본사의 프랜차이즈 기획력과 관리 노하우가 반영된 생식빵 전문 브랜드"라며 "점주들의 선택으로 50호점 계약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탄탄한 제품 구성과 현장 지원을 통해 가맹점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본죽,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우리반상, 본가네국밥, 멘지,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이지브루잉 커피,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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