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토크쇼 1화 공개
밸런스 게임부터 현실적인 고민까지,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담아
사진=가연 토크쇼 영상 이미지(사진제공:결혼정보회사 가연)
[더파워 황인석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기혼자와 미혼자의 연애 및 결혼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살펴보는 토크쇼 콘텐츠를 공개했다.
가연은 '기혼자 vs 미혼자,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를 주제로 한 결정사 토크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에는 배우 정재빈과 김유나, 모델 박예진, 가연 전은선 커플매니저가 출연해 각자의 연애 경험과 결혼 가치관을 공유했다.
출연진은 밸런스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첫 번째 밸런스 게임의 주제는 '연애하기 좋은 사람 vs 결혼하기 좋은 사람'이었다. 연인에게 "너는 연애하기 좋은 사람이야"와 "너는 결혼하기 좋은 사람이야" 중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더 서운한지를 묻자, 출연진의 반응이 엇갈리며 유쾌한 토크가 이어졌다.
두 번째 주제는 ‘10년 장기 연애한 애인 vs 30명 단기 연애한 애인'으로, 출연진은 어느 쪽이 더 나은 연인인지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정재빈은 “10년이나 연애하고도 결혼하지 않았다면 아주 무책임한 사람”이라며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결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일 뿐 vs 결혼과 연애는 완전히 다르다'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바꾸는 출연진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는 이도 있어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가연 관계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유쾌하게 나누고자 이번 토크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크쇼 2화는 오는 26일 공개되며, 밸런스 게임과 함께 사연자들의 연애 고민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