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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m 만루포로 잠실 끝냈다…김도영, LG 3경기 만에 쓸어버렸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1차전에서는 홈런 두 개를 쳤다. 시리즈를 끝내는 경기에서는 더 멀리 날렸다. 김도영이 145.8m짜리 만루홈런을 잠실 외야석 상단에 꽂았고,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세 경기 만에 밀어내며...
2026.10.21 -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결장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이강인이 한 분도 뛰지 않았다. 교체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 타박상에 따른 선수 보호 차원의...
2026.10.21 -
오전 10초61→저녁 10초48…장민호, 하루 두 번 아시아기록 깼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도 몇 시간 만에 다시 기록을 바꿨다. 장민호가 오전 예선에서 10초61을 기록한 뒤 결승에서는 10초48까지 끌어내렸다. 지난달에는 아시안게임 트랙을 달렸던 선수가 20여...
2026.10.21 -
첫판 김도영 2홈런→둘째날 1회 5점…KIA, 77.8% 잡았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첫 경기에서는 김도영이 홈런 두 방을 쳤다. 하루 뒤에는 한 이닝이면 충분했다. KIA 타이거즈가 1회에만 6안타를 몰아치며 LG 트윈스 선발 임찬규를 아웃카운트 하나 만에 끌어내렸고, 준플레이...
2026.10.19 -
AG 금메달 21일 만에 세계 2위…18세 강준이, 2.94점 차로 정상 놓쳤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지 21일 만이다. 이번에는 세계선수권 정상까지 불과 2.94점이 모자랐다. 18세 강준이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무대에서 다시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스케이트보드의...
2026.10.19 -
61승1패 끝에 47번째 트로피…안세영, ‘전설의 46승’까지 넘었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올해 62경기를 뛰어 61번 이겼다. 그 마지막 승리가 여자 단식 역사의 숫자까지 바꿨다. 안세영이 덴마크오픈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국제대회 단식 우승을 47회로 늘려 인도네시아의 전설 수...
2026.10.19 -
네일도 LG가 껄끄럽고 톨허스트도 KIA가 아팠다…70.6% 걸린 첫판
[더파워 최민영 기자]둘 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믿고 맡길 만한 외국인 선발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1차전에서 만나야 할 상대에게는 올해 썩 편하지 않았다. KIA 제임스 네일은 LG전 평균자책점 4.58, LG 앤더스...
2026.10.16 -
국가대표 금메달 뒤 한화로…류지현 "팬들이 최강 한화 자부심 느끼게"
[더파워 최민영 기자]지난해 한국시리즈까지 갔던 팀이 1년 만에 9위로 떨어졌다. 새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처음 꺼낸 말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었다. 매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 팬들이 "최강 한화"라는 자부...
2026.10.16 -
357명·18개 전 종목 출격…한국 장애인대표팀, 7일간 금 21개 도전
[더파워 최민영 기자]지난 대회에서는 금메달 30개를 따냈다. 이번 목표는 21개 이상으로 오히려 낮췄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이번 대회가 패럴림픽 정식 종목 중심으로 재편...
2026.10.16 -
고우석·케네디 모두 넘긴 김도영…LG가 꼽은 준PO 첫 번째 숙제
[더파워 최민영 기자]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LG가 확실하게 앞섰다. 하지만 KIA가 막판 맞대결 7경기를 모두 가져가며 상대전적을 9승7패로 뒤집었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3위 자리까지 빼앗았다. 닷새 뒤 두...
2026.10.15 -
2-1 한 점 차서 박해민이 지웠다…LG, 두산 꺾고 닷새 만에 KIA 재도전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규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는 안타 하나를 치지 못했다. LG도 그 세 경기에서 1승2패에 그쳐 결국 3위를 KIA에 내줬다. 하지만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는 첫 타석부터 담장을 넘겼다. 오스틴 딘...
2026.10.15 -
56승1패인데 또 뛴다…안세영, AG 2연패 2주 만에 ‘11승 기록’ 사냥
[더파워 최민영 기자]56번 이겼고 딱 한 번 졌다. 아시안게임에서는 8강부터 결승까지 한 게임조차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가져갔다. 그런데 쉬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2026.10.13 -
비겨도 올라가는 LG vs 두 번 다 이겨야 하는 두산…잠실 운명전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3위를 노렸던 LG가 하루 만에 시선을 ‘생존’으로 돌려야 한다. KIA에 패해 4위로 내려앉았고, 기다리고 있는 상대는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다. 첫판 선발은 올 시즌...
2026.10.13 -
2-2에서 45호=100호=결승포…김도영 한 방에 홈런왕·KIA 준PO 직행
[더파워 최민영 기자]홈런 하나가 세 가지 결론을 동시에 냈다. 김도영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8회 2-2 균형을 깨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5호로 생애 첫 홈런왕을 확정했고 개인 통산 100홈런까지 채웠다. K...
2026.10.13 -
3-0→3-5→7-5…LG, ‘마지막 잠실 두산전’ 끝내 뒤집었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3-0으로 앞섰다가 한 이닝에 다섯 점을 내줘 3-5로 뒤집혔다. 하지만 잠실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두산전의 마지막 승자는 LG였다. 다시 네 점을 뽑아 7-5를 만들면서 ‘한 지붕 두 가족’...
2026.10.08 -
차범근의 58골, 47년9개월 만에 넘었다…손흥민 A매치 59호
[더파워 최민영 기자]47년9개월21일 동안 한국 남자축구 A매치 최다득점의 숫자는 58이었다. 손흥민이 프리킥 한 번으로 그 숫자를 59로 바꿨다. 차범근 전 감독과 나란히 서 있던 기록표에서도 이제 손흥민이 혼자 ...
2026.10.08 -
202→203→204, 하루에 역사 세 번 썼다…최원준 KBO 최다안타 새 기록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 번 따라잡고, 한 번 넘어선 뒤, 한 번 더 달아났다. KT 위즈 최원준이 한 경기에서 안타 세 개를 몰아치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안타 숫자를 204개까지 끌어올렸다. 종전 기록과 타이를 만...
2026.10.08 -
SBS, 아시안게임 지상파와 유튜브 모두 1위로 마침표
[더파워 최민영 기자]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상파와 유튜브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10월 4일 대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SBS는 주요 경기 시청률 1위와 함께...
2026.10.06 -
한판승·한판승·반칙승→결승 유효승…허미미, 첫 AG서 금메달
[더파워 최민영 기자]결승 시작 12초 만에 승부의 방향이 정해졌다. 허미미가 업어치기로 유효를 잡았고, 남은 시간 동안 리드를 지켰다. 일본에서 태어나 할머니의 뜻에 따라 한국 국적을 선택한 허미미가 자신이 자...
2026.10.02 -
김도영 앞에서 125m짜리 41호…힐리어드, 홈런왕 공동선두까지 따라왔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두 개 차이까지 따라왔던 샘 힐리어드가 결국 김도영과 같은 숫자를 만들었다. 장소도 김도영의 홈구장이었다.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시즌 41호를 찍으면서 시즌 막판 홈런왕 경쟁을 ...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