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7:0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초·기본학력부터 대학입시까지 책임지는 ‘학생생애 책임교육’ 첫 번째 청사진을 제시했다. ‘학생생애 책임교육’은 학생의 학력을 책임지는 데서 나아가, 학생의 성장과 진로·진학까지 아우르는 공교육의 역할 확대가 핵심이다.주요 핵심은 ▲ 경계를 허무는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평가 ▲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 (가칭)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 전국 최고 수준의 대입·진학 지원체계 마련 등 네 가지다. 먼저 학교별 강점을 살린 특화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온라인학교 기능을 강화해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2026.04.23 17: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2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3일 신한금융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했고, 2022년 3분기에 기록한 기존 최대치 1조59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조1500억원으로 10.8% 늘었고, 매출은 28조4900억원으로 76.8%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 컸다. 1분기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26.5% 늘었다. 신한금융은 시장금리 상승과 대출자산 성장, 증권수탁 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2026.04.23 16:58
[더파워 이설아 기자]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5조9390억원, 영업이익 2조5150억원, 순이익 2조58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했고, 순이익도 23.6%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집계됐다.판매 대수는 다소 줄었다. 현대차의 1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7만621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15만9066대로 4.4% 줄었고, 해외 판매는 81만7153대로 22026.04.23 16:5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 갑질에 엄정 대응키로 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 추진에도 불구,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전교조가 제기한 학교 갑질 의혹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사, 처2026.04.23 16: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가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72%, 순이익률은 77%였다.이번 실적은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선 데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모두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고, 비교 기준이 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이었다. 1분기는 통상 반도체2026.04.23 16:55
[더파워 최성민 기자]휴넷(대표 조영탁)은 4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 먼슬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의 CEO 및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연사로는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이 특별 초청되어 '위기를 넘어, 길을 만들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태선 회장은 1973년 동대문 시장에서 1평짜리 의류점으로 사업을 시작해 53년간 블랙야크를 대한민국 대표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킨 창업 1세대 기업인이다. 1995년 아웃도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선보인 블랙야크 브랜드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직접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2026.04.23 16:4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실력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목포를 만들겠다”며 공직사회 쇄신과 시정 활성화를 위한 종합 방안을 내놨다.강 후보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동안 인사 공정성에 대한 다양한 우려가 제기돼 온 만큼, 이제는 보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실행력 있는 조직으로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이다. 강 후보는 인사 청탁을 원천 차단하고, 인사위원회 중심의 독립적 심사 구조를 통해 외압 없는 승진 체계를 확립하겠2026.04.23 16:40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관광공사가 정부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하기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조사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단계로 구분해 발표됐다.이번 조사에서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지역 인구감소 위2026.04.23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연 유통과 예매 시장에서도 창작자 지원과 공정한 접근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을 지난 22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투더문은 단순한 티켓 예매 서비스를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공연 탐색부터 예매, 관련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공연 탐색 메뉴인 ‘PYO(표)’는 성수, 홍대, 이태원 등 주요 문화 상권을 중심으로 공연 정보를 제공한다. 관객이 자신의 동선에 맞춰 공연을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2026.04.23 16:33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 전통문화를 동시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는 ‘탈춤’을 주제로 열린다. 설화수는 23일 대학생 참여 창작 프로그램 ‘설화프로젝트 시즌3’ 참가자를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설화프로젝트’는 한국 전통 문화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풀어내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설화수는 젊은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확장하고, 과거의 유산으로만 여겨지기 쉬운 전통문화를 현재의 문화 언어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시즌의 주제는 한국 전통 공연예술인 ‘탈춤’이다. 해학과 풍자, 자유로운 표현이 특징인 탈춤을 바탕으로 참2026.04.23 16:3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계절 한정 메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외식업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는 23일 폴 바셋이 오는 24일부터 고객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라벤더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Lavender Purple’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폴 바셋은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다시 선보이는 한편, 보라색 계열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라벤더 아이스크림은 출시 당시 플로럴한 향과 색감을 앞세운 메뉴로 소개됐으며,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해당 메뉴2026.04.23 16:26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1조89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기보유 자기주식 전량 소각과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에 나선다. KB금융은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발행주식총수의 약 3.8%인 1426만주 규모의 기보유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고, 주당 1143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가로 결의했다고 밝혔다.KB금융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최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 개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의무소각 유예기간이 부여됐지만 법 개정 직후 소각 결정을 단행했고, 단일 소각 건 기준으로는 금액상 업계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1분기 실적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80.92 | ▲63.01 |
| 코스닥 | 844.48 | ▲10.10 |
| 코스피200 | 1,126.12 | ▲12.8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189,000 | ▼307,000 |
| 비트코인캐시 | 453,300 | ▼3,800 |
| 이더리움 | 3,652,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60 | ▼90 |
| 리플 | 2,097 | ▼5 |
| 퀀텀 | 1,423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155,000 | ▼329,000 |
| 이더리움 | 3,650,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40 | ▼120 |
| 메탈 | 476 | ▼1 |
| 리스크 | 411 | ▼1 |
| 리플 | 2,095 | ▼8 |
| 에이다 | 347 | ▼1 |
| 스팀 | 9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190,000 | ▼340,000 |
| 비트코인캐시 | 453,100 | ▼4,400 |
| 이더리움 | 3,653,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30 | ▼140 |
| 리플 | 2,095 | ▼6 |
| 퀀텀 | 1,455 | 0 |
| 이오타 | 7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