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0 07:46
‘몬스터’ 진태현이 동생 조보아에 대한 불신과 경계를 드러냈다.도도그룹 둘째 아들 도광우 역을 맡은 진태현이 자신의 외삼촌인 이덕화(황재만 역)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는 자신의 여동생 도신영(조보아 분)이 장삼식의 아들과 결혼을 할 경우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것을 걱정했다. 도신영을 경계하기 위해서 도광우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장삼식 의원의 아들이 출마하는 지역에 황지수 (김혜은 분)가 출마한다면 자신이 확실히 밀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이에 황재만은 도신영이 장삼식의 아들과 결혼을 하든 말든 공천은 지수가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도광우는 몸 사리지 않고 황재만을 돕겠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은 오히려 황재만의 의심을 샀다. 하지만 황재만은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발악하는 도광우가 아버지의 눈 밖에 날 위험이 큰 행동을 자처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그 동안 보여줬던 단순하고 과격한 모습과는 다르게 무슨 일을 꾸미는듯한 진태현의 모습은 과연 어떤 꿍꿍이를 가지고 이덕화에게 제안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보궐선거를 둘러 싼 이덕화와 박영규의 힘겨루기에서 진태현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6.04.20 07:45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뻔하지 않은 권선징악 스토리 속에서 재미와 교훈을 모두 잡으며 잇드라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팍팍한 현실에서도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면서 전매특허인 위트와 통쾌함까지 놓치지 않는 센스를 발휘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19일 방송된 8회에서는 유치원 원장이 저지른 만행과 관련해 3차 공판까지 열리며 뜨거운 진실공방전이 펼쳐졌다. 증인 확보에 난항을 겪은 조들호(박신양 분)와 유리한 증거를 획득한 신지욱(류수영 분)의 불꽃 튀는 변론은 몰입도를 최상으로 높였다.무엇보다 2차 공판에서 조들호는 선뜻 증인으로 나서지 못한 이들에게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며 뼈 있는 말을 남겼고 이는 작은 목소리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준 대목이었다고.뿐만 아니라 조들호의 진심이 통해 중요한 증인들이 재판에 참석, 결국 배효진(송지인 분)이 억울한 누명을 썼음을 밝혀내는데 성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찌릿하게 울렸다.여기에 진정성 있는 박신양(조들호 역)의 열연과 적재적소의 상황에서 힘을 싣는 강소라(이은조 역)의 탄탄한 연기, 드라마를 든든히 받쳐주는 류수영(신지욱 역), 김갑수(신영일 역) 박원상(배대수 역), 황석정(황애라 역) 등의 활약도 더해져 드라마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는 반응.2016.04.20 07:33
이상우가 꿀 뚝뚝 떨어지는 소연 바라기 눈빛으로 봄날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측은 이상우의 소연 바라기 눈빛 4종을 공개하며 애틋한 소연앓이를 드러냈다.지난 16회 서지건(이상우 분)은 봉해령(김소연 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해령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해령을 바라보는 지건의 다양한 눈빛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첫 번째 스틸은 16회에 지건이 해령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지건은 엇갈린 운명에 가슴 아파하며 해령을 한 없이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어 두 번째 스틸은 불행한 결혼 생활로 인해 시댁을 나온 해령을 아버지 서도형(남명렬 분)의 집으로 데려가 위로해 주는 장면이다. 지건은 해령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함께 아파했다. 해령을 향한 지건의 눈빛은 시청자들을 봉지커플의 아련한 로맨스에 더욱 빠져들게 했다. 또한 지건의 극과 극 반전 눈빛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번째 스틸 속 지건은 애교 섞인 순둥순둥한 강아지 눈빛으로 해령을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는 4회 해령이 불량 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해령을 구하다 다친 장면으로, 지건은 해령에게 엄살을 부리며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애교상우’의 깜찍함을 발산했다.2016.04.20 07:32
최민수의 어마어마한 존재감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선이 굵은 드라마이다. 대사 한 마디에도 힘과 멋스러움이 베어 있다. 그리고 드라마의 힘을 지탱해주는 것은 전광렬(이인좌 역), 최민수(숙종 역), 장근석(대길 역), 여진구(연잉군 역/훗날 영조) 등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이다. 4월 19일 방송된 ‘대박’ 8회에서는 특히 최민수의 괴물 같은 존재감이 빛났다. 휘몰아친 스토리와 영화 같은 연출은 60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숙종의 엄청난 카리스마가 폭발한 장면은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쥐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담서는 숙종을 죽이기 위해 살아온 여인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자가 숙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담서는 숙종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연잉군의 마음을 움직여 궁궐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숙종과 대면, 대화를 나누게 됐다. 눈 앞에 선 원수 숙종. 하지만 담서는 숙종이 내뿜는 어마어마한 힘에 숨조차 쉽게 쉬지 못했다. 숙종은 이름을 속인 담서를 꿰뚫듯 바라보며, 담서의 죽은 아버지 김이수(송종호 분)의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아끼던 벗 중에 이수라는 이름의 무관이 있었지. 그 자를 많이 닮았구나.2016.04.20 07:04
레이양이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요가 봉사에 나섰다. 레이양은 '장애인의 날' 하루 전날인 4월 19일 오후 1시30분 송파구 삼전동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요가 강습을 실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방송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요가 강습에 열중하고 있다. 레이양은 "시각장애인은 비장애인과 같은 양의 신체활동을 필요로 함에도 넘어짐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심폐기능 향상 및 근력 강화 운동 중 하나인 요가 수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2016.04.20 07:03
데뷔 4개월차인 스누퍼의 멤버 세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19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스누퍼의 멤버 세빈이 수상 스포츠 의류 브랜드 라스퀄(Lasquall)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모델에 발탁된 세빈은 레쉬가드 및 캐주얼한 콘셉트로 스포티한 의류 광고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올해 만 20세의 세빈은 키 181cm에 몸무게 60kg의 모델 몸매와 심쿵 유발 비주얼로 방송과 광고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스퀄의 한 관계자는 “세빈은 라스퀄이 추구하는 유니크 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에 딱 맞는 비주얼을 지녔다”며 "건강하고 밝은 세빈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한편 세빈이 속한 스누퍼는 두 번째 미니앨범 '지켜줄게'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번 주 각종 음악 방송에서도 만날 수 있다.2016.04.19 22:44
걸그룹 오마이걸이 iMBC 해요TV ‘박소현의 아이돌TV’에 걸그룹으로는 첫 출연했다. 아이돌 능력자 박소현이 진행하는 모바일 생방송 ‘박소현의 아이돌TV’는 그 동안 블락비, 몬스타엑스 등 다수의 보이그룹들이 거쳐간 본격 덕후 양성 아이돌 토크쇼로 음악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최근 미니앨범 PINK OCEAN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iar Liar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마이걸은 그들만의 상큼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19일 밤 9시 방송된 박소현의 아이돌TV에서는 대표 코너인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 해주세요!’ 와 팬들의 단잠을 깨울 ‘모닝콜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오마이걸 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타이틀 곡인 Liar Liar 외에 여러 곡을 라이브로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줘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또한 지난번 ‘Closer’ 활동 중에도 해요TV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만큼 생방송임에도 긴장하지 않고 첫 걸그룹 게스트로서 MC 박소현과 함께 환상케미를 선보였다.2016.04.19 22:42
가수 박보람이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사랑해'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에서 박보람은 '남녀 혈액형 궁합'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개인적으로 집착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B형 남자와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면서 “B형 남자는 성격도 남자답고 뒤끝도 없다. 또 약간의 집착하는 면과 가부장적인 면모가 있어 좋다. 상대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남성스러운 모습이 보일 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서 94년생 어린 나이 답지 않은(?) 이상형을 공개했다. 또 박보람은 “마지막 연애가 데뷔 전”이라면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고, “주로 실연당하는 편이다. 언니들, 오빠들에게 많이 배워서 연애 고수가 되겠다. ‘밀당’도 할 수 있는 매력 있는 여자가 되어보겠다”라며 당찬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위 출연진들은 “나이도 어린데, 이상형이라니 의외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실연을 당하는 편이라니 상상도 안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스러움의 대세 아이콘’ 가수 박보람의 출연이 밝혀진 가운데 나머지 MBN ‘사랑해’에 모인 연애하고 싶은 스타 9명은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6.04.19 22:38
허경환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오나미가 억대의 성형 제의를 받았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에서 허경환과 오나미는 최근 선배 개그맨 부부 윤형빈-정경미의 집을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개그콘서트’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중,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대개 개그우먼들이 인기를 좀 얻으면 성형 제의도 많이 받더라. 혹시 그런 일 없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나미는 “수억원 대 돈을 주겠다며 수술 하라고 권유받은 적도 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의 집을 방문해 3개월여 만에 재회한 박수홍과 황석정의 모습도 공개됐다.2016.04.19 22:36
SBS (이하 )에 출연한 박민지가 연기자를 지망하는 쌍둥이 자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에서는 보조출연에 푹 빠진 쌍둥이 자매와 이를 반대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보조출연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쌍둥이 자매는 극의 장르와 상관없이 드라마·영화 보조출연에 나섰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쌍둥이 자매는 보조출연에 나섰고, 이런 자매들에게 어머니는 “배우로 데뷔할 가능성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어머니의 더 큰 걱정은 이들이 공부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 실제로 쌍둥이는 거북선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신사임당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패널로 출연한 박민지는 “배우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만약 나중에 배우가 되어 대본을 받았을 때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으면 연기하기 힘들 것”이라며 쌍둥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쌍둥이가 보조출연에 집중하는 이유가 밝혀지면서 스튜디오는 눈물 바다가 되었다. 지난 1월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한 것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지자 박민지는 자매의 깊은 속내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다.2016.04.19 22:12
배우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날, 보러와요’의 흥행이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날, 보러와요’는 개봉 6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이후 대작 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지는 강세에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객 몰이에 한창이다. 현재 상반기 손익분기점을 넘은 한국영화로는 ‘검사외전’, ‘귀향’, ‘동주’ 다음으로 4번째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는 첫 번째를 기록했다. 더욱이 저예산으로 제작한 스릴러 영화에 청불 등급을 받게 되는 등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상승세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이렇듯 영화가 흥행 가도를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여주인공인 강예원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이는 남성의 영향력이 큰 한국 영화계에 이례적인 성적이기 때문이다. 앞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도 남성 배우가 중심 캐릭터를 맡고 있고, 더 거슬러 올라가 2015년 흥행한 영화 중에도 여배우를 중심으로 한 영화는 한효주 주연의 ‘뷰티인사이드’가 유일하다. 이러한 한국 영화의 현실 속에서 배우 강예원이 영화’날, 보러와요’를 통해 대중들에게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그 동안 예능에서 선보인 발랄함과 4차원 캐릭터를 한번에 지운 것도 모자라 새로운 스릴러 퀸으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시킨 것.|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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