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09:03
‘꿈 꾸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최근 서울 이대 근처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배우 서강준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캐릭터 ‘백인호’와의 이별에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얼마 전 광고 촬영 때문에 머리색을 바꿨는데, 거울을 보니까 인호랑 너무 달라져서 이제 진짜로 보내는 거구나 싶었어요. 씁쓸했죠. 진짜 헤어질 때인가 봐요.” 지난 3월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서브남주 ‘백인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밝은 머리색과 연갈색 눈동자. 백인호를 연기하는 동안의 서강준은, 완벽한 백인호였다. “개인적으로 백인호 캐릭터가 정말 좋았어요. 안아주고 싶은 캐릭터였고, 그래서 많이 안아줬죠. 주변에 아무도 없는 험난한 인생이잖아요. 꿈을 잃고 6년동안 등지고 살았던 것도 안타까웠고요.”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백인호는 사고로 더 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됐다. 친형제같던 친구 ‘유정(박해진 분)’과의 관계도 틀어지고, 하나뿐인 혈육 ‘백인하(이성경 분)’와도 의지할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자유롭게 되는 대로의 삶을 살던 백인호는 여자주인공 ‘홍설(김고은 분)’과 만나며 사랑의 감정을 배웠다.2016.03.23 09:01
배우 김기방과 신소율의 ‘육룡이 나르샤’ 깜짝 출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 2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 김기방과 신소율이 유쾌한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색색의 한복을 차려 입은 채 나란히 붙어 앉아 다정한 오누이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하트를 보내거나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 모습은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성격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강채윤(장혁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부하인 초탁 역과 한글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수행하는 궁녀 목야 역으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극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에 깜짝 출연하며 드라마 팬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한편 신소율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귀여운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김기방은 다양한 화보 촬영과 함께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2016.03.23 09:00
지성-혜리에 이어 배우 강민혁이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의 조하늘 역에 강민혁이 확정돼 본격적인 방송준비에 들어갔다.‘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그 중 강민혁은 딴따라 밴드의 보컬 조하늘 역을 맡았다. 조하늘은 정그린(혜리 분)의 동생으로, 듣는 것만으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녔지만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노래를 포기하는 인물. 우연히 신석호(지성 분)와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상속자들’을 통해 매력적인 배우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강민혁은 ‘딴따라’로 날개를 펼 예정이다.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특유의 매력을 조하늘을 통해 폭발시킬 예정으로 지성, 혜리와의 연기 케미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민혁은 "드라마 '딴따라'로 오랜만에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게 돼 많이 설렌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작가님, 감독님,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매우 영광이다”라며 “'딴따라'가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촬영에 임하겠다.2016.03.23 08:57
한상진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 야식차를 선물했던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1월 한상진은 늦은 시간까지 촬영 중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을 위해 야식을 깜짝 선물했다. 이는 한상진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야식 메뉴로는 맛있는 떡볶이와 튀김, 순대와 어묵 등 출출함을 달래줄 수 있는 100인분의 음식이 마련됐다. 그의 깜짝 선물 덕분에 영하의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제작진은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또한 야식차에는 "적룡이 쏜다롱가롱주롱"이라는 재치있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져 촬영장에 유쾌함을 선사했다.2016.03.23 08:55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약 2년 4개월 만에 TV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4월 중 첫 방송 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대학생'을 통해서다. 탁재훈과 더불어 장동민 장도연 박나래가 함께한다. 화려한 입담과 예측 불허 웃음 폭탄으로 중무장한 이들이 뭉쳤기에 방송가의 기대가 높다.'오늘부터 대학생'은 대학 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 연예인들이 학교에 재입학, 20대를 추억하며 캠퍼스를 누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 대부분(장동민 제외) 개인 사정상 대학교를 중퇴한 이력이 있다. 탁재훈은 지난 2000년, 33세의 나이에 늦깎이 신입생으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지만 학사 일정과 방송 활동이 겹쳐 졸업하지 못했다. 탁재훈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당시 뒤늦게 입학한 만큼 대학 생활을 누구보다 소중히 보내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한 것이 늘 후회됐다”고 밝혔다.방송에서 그는 도예과에 입학한다. 섬세한 손기술과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전공 특성과 달리 산만하기로 유명한 탁재훈의 좌충우돌 대학 생활기가 예상된다.주변 환경도 사람도 모두 낯선 별천지 세상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 탁재훈이 무려 29세 차이 나는 16학번 동기들과 대학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016.03.23 08:46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유아인에 의한 드라마였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최종회에서는 조선의 3대 왕 태종에 오르는 이방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유아인은 피 끓던 청년 이방원의 모습부터 욕망과 광기를 폭발시키며 왕위에 오르는 이방원의 모습까지, 이방원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았다. ‘육룡이 나르샤’ 속 이방원은 배우 유아인을 만나 더욱 특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탄생했다. 유아인은 그 동안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년 시절의 이방원의 모습을 끌어내야 했고, 이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기대에 부응했다. 여기에 후반부 피와 광기로 얼룩진 이방원의 모습들은 유아인의 미친 연기력을 통해 매회 레전드를 경신했다.‘낭만’과 ‘폭두’는 청년 이방원을 나타내는 단어였다. 청년 이방원은 순수하고 맑았으며,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한 면모를 갖고 있다. 그러나 왕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꿈틀거림과 동시에 변하고 성장해갔다. 끝내 존경했던 스승까지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참혹함까지 보였다. 이 과정에서 유아인의 내공은 빛났다. 이방원이 왜 피의 숙청도 마다하지 않는 철혈군주가 됐는지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이다.2016.03.23 08:45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유쾌함으로 무장한 포스터를 연이어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사이다 같은 통쾌함, 꿀재미 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법조인의 무게감은 잠시 내려놓은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 박솔미(장해경 역), 김갑수(신영일 역)의 모습을 담아낸 4인, 5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한 것.5인 포스터 속 이들은 법정에서 으르렁거리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신지욱(류수영 분)을 중심으로 뚜렷한 대립구도를 그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서로를 집어삼킬 듯한 법조인의 카리스마가 아닌 금방이라도 육탄전을 펼칠 듯이 대립하고 있기에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함께 공개된 4인 포스터 속에서도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조들호, 이은조(강소라 분)의 분위기와 격조를 지키고 있는 신지욱, 장해경(박솔미 분)의 상반된 모습이 극 중 얽히고설킬 네 사람의 관계를 궁금케 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에 이런 변호사는 없었다!’라는 포스터 카피처럼 상상을 뛰어 넘는 특별한 변호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2016.03.23 08:44
배우 박혁권이 마지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지난 22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과 최후의 검술 대결을 벌이다 죽음을 맞이하는 길선미 역으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연기를 펼친 박혁권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마지막 촬영지인 산 속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몸 곳곳에 피를 가득 묻힌 분장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박혁권의 가지런히 모은 손과 수줍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SBS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23년 연기인생 최초로 1인 2역을 소화하게 된 박혁권은 여성스러운 말투, 화려한 장신구를 좋아하지만 누구보다 잔혹한 속내를 가진 길태미 역과 묵직하고 진중한 묘령의 무사 길선미 역으로 각각 분해 열연을 펼쳤고,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50부작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특유의 굵직한 연기 선으로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냈던 배우 박혁권이 극 중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 달리 해맑은 웃음이 가득한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자 많은 네티즌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작품은 정말 박혁권이라는 배우의 재발견이었지’, ‘극 중에서는 카리스마 넘쳤는데 사진 속 웃음은 왜이리 소녀 같으신지', ‘박혁권씨 연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래요’, ‘길선미 죽을 때 슬프면서도 멋있었음’, ‘육룡이 나르샤 끝났는데 이제 뭐 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6.03.23 08:39
배우 권상우가 배우로서의 남다른 신념을 드러냈다.지난 21일 권상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스를 담아낸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한국 영화 산업 발전과 더불어 후배 배우를 이끌기 위해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해 훈훈한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권상우는 고전 영화관 ‘시네마테크'를 후원, 후배 배우와 함께 짝을 이뤄 촬영을 진행한다는 이번 화보의 취지를 듣자마자 영화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흔쾌히 승낙, 바로 스케줄을 조절해 노개런티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특히 권상우는 지난 2015년 중국 영화제의 한국 대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한 활동을 했던 바 있다. 이처럼 그는 영화계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의 활약을 하고 있어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짐작케 하고 있다.무엇보다 함께 파트너로 활약한 후배 배우 정연주는 ‘영화배우, 그들이 주목하는 신인 배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위해 그가 직접 선택한 후배라고. 권상우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눈 여겨 보고 있던 그녀와의 화보 촬영에서 현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며 시선을 이끄는 케미를 완성 시켜 두 사람이 함께한 정식 화보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케 하고 있다.2016.03.23 08:38
‘대박’의 또 다른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승부를 극 전면에 내세운 과감한 설정, 흥미로운 스토리, 세대를 아우르는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 등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대중의 관심 속에서 ‘대박’은 기대작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인물별 캐릭터 티저 포스터를 2차례씩 공개한 데 이어 3월 22일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한 것. ‘대박’의 3인 포스터(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4인 포스터(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 6인 포스터(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 임지연, 윤진서)는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이런 가운데 23일 ‘대박’이 또 다른 느낌의 포스터 3종을 추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먼저 돋보이는 것은 장근석(대길 역)과 여진구(연잉군/훗날 영조 역)의 2인 포스터 세로 버전이다. 포스터 속 장근석과 여진구는 손에 투전패를 든 채 등을 맞대고 서 있다. 머리, 의상, 표정과 강렬한 눈빛까지. 장근석은 ‘풍운아’의 이미지를 오롯이 담아냈다. 반면 여진구는 한층 냉철하고 날카로워진 모습. 두 배우가 ‘대박’을 통해 펼쳐낼 용호상박 존재감이 기대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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