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6 10:38
16일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에 들어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미세먼지를 잡는 음식이 눈길을 끈다.미세먼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건조해진 몸속을 꾸준한 수분 섭취로 보호해주는 것이다. 또한 녹황채소, 물, 마늘, 생강, 해조류 등이 각광받고 있다.미세먼지는 코와 입을 통해 폐에 쌓일 수 있어 폐 염증에 좋은 배와 중금속 배출을 돕는 미역, 해독 작용이 있는 마늘,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는 생강이 효과적이며, 녹황채소 중 브로콜리가 면역력 강화에 좋다.물과 녹차를 지속해서 마시는 것도 미세먼지를 잡는 방법 중에 하나다. 이들은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미세먼지에 대비하는 가장 기본 수칙이자 예방법은 외출 후 위생 관리이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양치질하기, 얼굴과 손발 등 깨끗이 씻는 개인위생 습관에 특히 신경쓰도록 한다.2016.03.16 10:35
배우 류수영의 카리스마가 공기의 흐름마저 뒤바꾼다.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엘리트 검사 신지욱으로 분한 류수영이 대체 불가 검사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사진 속 류수영(신지욱 역)은 차에서 내릴 때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그는 심플한 수트마저 특별하고 멋지게 소화해내고 있어 극 중 신지욱(류수영 분)이 법조계의 패셔니스타로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채 검찰을 대동하고 걷는 모습에선 법 앞에서 만큼은 한 없이 무정해지고 냉정해지는 신지욱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더욱이 묘한 긴장감까지 흐르고 있어 곧 그가 마주할 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상황.이처럼 유능하고 각광받는 검사로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수사에 몰두하는 신지욱은 시청자들까지 끌어당기는 흡입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장에서 류수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지욱의 특징 하나하나를 녹여내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을 보다 친밀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유쾌하게 펼쳐나가는 드라마.2016.03.16 10:32
김소현이 청정미모의 완성형을 제대로 보여줬다.작년에 이어 포카리스웨트의 뮤즈로 활동을 이어가며 순수하고 맑디맑은 이미지의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에서 김소현은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진 곳에서 순백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가 하면, 이른 감이 드는 여름 이미지이지만 경쾌하고 밝아 여름이 오길 기대하게 만들기도. 포카리스웨트 측은 “김소현의 청순하면서 발랄한 느낌은 과거 손예진의 광고에 버금가는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오는 4월 방영되는 포카리스웨트 신규광고와 함께 올 한해 포카리걸의 전성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예쁜 외모에 공부까지 잘하는 똑 부러진 학급 반장 예림 역으로 분해 임시 담임으로 온 한봉구 선생의 기이한 행적을 추적해 나가며 극의 미스터리함을 배가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에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까칠한 성격과 거침없이 독설을 하는 피아노 천재 윤유슬로 이 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또 한번 대중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2016.03.16 10:16
안테나의 2016년 첫 주자는 바로 싱어송라이터로 돌아 온 샘김(18)이다. 샘김은 16일 오전 안테나 및 샘김 공식 SNS를 통해서 약 3년 만에 전격 데뷔를 알리는 첫 모션 픽처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데뷔 음반의 첫 번째 파트인 '마이 네임 이즈 샘(MY NAME IS SAM)’을 발매하는 샘김은 첫 음반부터 전곡의 작사, 작곡을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해내 새로운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알린다. 첫 모션 픽처에서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기타를 든 채 서 있는 샘김은 남성적인 턱선이 돋보이는 옆 모습만으로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샘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케이팝스타 시즌 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당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훌륭한 기타 연주와 타고난 감성, 매력적인 보이스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방송 후 3년만에 작사, 작곡 실력까지 갈고 닦은 샘김의 데뷔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것. '케이팝 스타'의 방송 이후 샘김은 안테나에 소속되어 기타 연주는 물론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며 데뷔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마침내 샘김은 오는 28일 전곡을 작사, 작곡해 자신만의 짙은 감성을 녹여 낸 데뷔 음반 중 'PART.2016.03.16 10:06
아이콘이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이콘은 15일 일본 오사카죠홀에서 총 5개도시 14공연으로 14만6000여 명을 동원한 첫 아레나투어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JAPAN’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을 펼쳤다. 당일 오사카죠홀에는 1만 2000여명의 팬이 운집, 뜨거운 열기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팬들의 엄청난 함성소리와 함께 시작된 공연은 ‘덤앤더머’, ‘리듬 타’, ‘시노시작’ 등의 무대로 그 열기를 더해갔다. 비아이와 바비는 힙합 무대로 래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지못미’, ‘기다려’, ‘에어플레인’ 등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통해서는 다채로운 보컬의 매력도 뽐냈다. 또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덤앤더머’, ‘왜 또’, ‘기다려’, ‘아니라고’, ‘이리오너라’ 등의 일본어 버전을 새로이 선보여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밖에도 오사카 공연에서는 앵콜 전 팬들이 객석을 새하얀 라이트로 가득 메우고 스테이지 정면에는 붉은색으로 ‘iKON’이라는 글자가 떠오르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공연장을 찾은 바비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아이콘 멤버들과 관객들이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깜짝 이벤트도 펼쳐져 이에 감격한 바비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2016.03.16 10:04
그룹 스누퍼의 '지켜줄게' 패러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각종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누퍼의 '지켜줄게' 패러디 영상이 게재됐다. 네티즌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게시물은 약 35만 뷰와 2만 5천여 '좋아요'를 기록하며 빠르게 퍼져 나가는 중이다.'지켜줄게' 패러디 영상은 아빠들의 넘치는 '자식사랑'이 담겨있다. 갑작스런 사고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지켜주는 아빠들의 모습이 스누퍼의 '지켜줄게'와 어우러져 독특한 '싱크로'를 만들어내고 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는 365일 긴장하다가 긴장 푸는 순간 순식간에 사고가 날 수 있으니 367일 긴장해야 함", "아빠는 아가들의 슈퍼 영웅", "아버지의 힘", "요즘 아동 학대 뉴스가 많은데 이 영상은 재미와 감동 다 잡은 듯", "스누퍼의 노래와 묘하게 어울린다" 등의 댓글과 함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스누퍼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토닉 러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켜줄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지켜줄게'는 레트로한 그루브와 아련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 넘버로 복고풍의 신스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합이 80년대의 댄스클럽에 온 느낌을 선사한다.2016.03.16 09:58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16일 오전 공개된 일본 오리콘 홈페이지의 차트 순위에 따르면 15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여섯 번째 일본 싱글 ‘RUN’(Japanese Ver.)이 발매 첫날 약 5만3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FOR YOU’와 ‘I NEED U’(Japanese Ver.)에 이어 3연속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하게 됐다.또 이날 공개된 데일리 차트에는 지난해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Japan Edition~ at YOKOHAMA ARENA’ 콘서트 블루레이와 DVD 역시 각 분야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해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일본 내 입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이번 싱글에는 지난 11월 한국에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타이틀곡인 ‘RUN’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같은 앨범의 수록곡이었던 ‘Butterfly’의 일본어 버전, 그리고 일본 신곡 ‘Good Day’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앞서 방탄소년단은 ‘RUN’(Japanese Ver.2016.03.16 09:58
2016년 K리그 프로축구 개막과 함께 서울 그라운드에서도 국악 응원가가 울려 퍼진다.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FC서울 서포터즈 ‘수호신’과 함께 제작한 국악응원가 ‘서울아리랑’을 3월 20일(일) 오후 2시에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선보인다. 이날 서포터즈들은 국악기 태평소, 장구, 북 등을 실제 편성하여 응원해 2016 시즌 활용될 국악 응원가를 대중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국악 응원가는 서포터즈의 기존 응원을 참고하여 가사 없이 실제 경기장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쉽게 제작했다.국립국악원이 제작·지원한 FC서울 응원가 ‘서울아리랑’은 태평소의 경쾌한 선율과 타악기의 빠른 장단으로 구성하여 경기장의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후반부에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경기 아리랑 선율을 사용해 친숙함을 더했다.아울러 국립국악원은 국민들의 생활 속에 국악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도록 2005년부터 휴대폰 벨소리, 연결음, 지하철 환승알림 음악, 인천공항 출입국 통로음악, 학교 시종음악, 각종 행사음악, 스포츠 응원가 등을 국악 음원으로 제작 배포하여 생활 속에서 우리음악을 가까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전국 30개 초등학교 교가의 국악 반주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교통방송의 추석특집방송 음악을 국악으로 제작·방송했으며, 연말에는 국악으로 듣는 캐롤 음반을 발매하여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국악의 이미지를 갖게 했다.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은 “국악이 더 이상 공연장에만 머물러 있는 음악이 아닌 우리 생활과 삶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진정한 국민 음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16 09:49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수장고와 보존과학실을 오는 30일 일반에 최초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국립고궁박물관은 왕실 유물 4만5천여 점을 종이·도자·금속 등 재질에 따라 수장고 18개에 나눠 보관하고 있으며, 보존과학실 3곳에서는 매년 어보(御寶)와 공예품 등 문화재 400여 점을 보존처리하고 있다.이번 공개 행사 프로그램은 그동안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던 수장고와 보존과학실 탐방, 유물의 유형별 보관·보존처리 방법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국립고궁박물관은 8·9·12월에도 수장고와 보존과학실 공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16.03.16 09:41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과 함께 조여정의 꿀피부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끈다.조여정은 과거 방송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해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을 수분공급이라 밝히며,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을 직접 선보이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다양한 팁을 소개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으로 물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를 전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2016.03.16 09:40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베토벤으로 돌아왔다.김수연은 새 앨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과 두 개의 로망스(Beethoven Violin Concerto 2 Romances)’를 16일 발매한다.베토벤이 작곡한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번호 61'은 멘델스존, 브람스 협주곡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불린다. 다른 협주곡과 달리 교향악적인 특징이 강한 베토벤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의 깊은 음악성을 요구하는 어려운 작품이다. 요제프 요아힘이 1844년 런던에서 13세의 나이로 초연한 이후 이 곡은 바이올리니스트의 능력을 판단하는 시금석이 되었으며 세계 거장들이 반드시 연주하는 필수 레퍼토리가 됐다. 1926년 프리츠 크라이슬러가 역사적인 첫 번째 음반을 제작한 이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난이도 높은 작품들을 잇따라 녹음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음악적 무게를 들려주었다'는 격찬을 받은 바 있던 김수연은 지난 서울시향과의 협연에서 '바이올린으로 가능한 모든 소리를 들려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평소 소리를 중요시하는 김수연의 바이올린 음색은 맑고 정교하면서도 풍부하고 밀도가 높다. 마음만 먹으면 오케스트라를 압도하고도 남는 파워를 여과 없이 쏟아낼 수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오히려 한 발자국 물러나 사고하고 통찰하며 본인의 말처럼 ‘크고,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를 내는 데 온 신경을 집중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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