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6:13
[더파워 이우영 기자]모바일신분증 발급·운영의 법적 근거를 새로 마련하고 부정 사용·위·변조에 대한 처벌 규정을 명확히 하는 전자정부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됐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모바일신분증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는 점을 법률에 명시한 것이다. 지금까지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법 등 개별 법률에 근거해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신원 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모바일신분증 발급기관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수2026.01.29 16:01
[더파워 이우영 기자]제헌절이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18년 만에 다시 ‘빨간날’로 지정된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제헌절의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0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현행법은 5대 국경일 가운데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만 공휴일로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공휴일 범위를 국경일 전체로 확대해 제헌절도 공휴일로 포함하도록 했다.제헌절은 헌법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는 국가기념일로, 한때 공휴일이었으나 2008년부터 제외됐다. 당시 주 5일 근무제 도입 과정에서 기업 부담과 근로시간 감소 우려 등이 제기되며 공휴일에서 빠2026.01.29 15:57
[더파워 이설아 기자]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조선업 및 항만 크레인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29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28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ergy Leader Roundtable)’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인도 에너지 위크 2026(India Energy Week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도 정부 부처와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정기선 회장은 모디 총리의 조선업 육성 의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HD현대가 인도에서 추진2026.01.29 15:53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난해 미국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가 늘며 현대차 실적이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제시한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실적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5년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2025년 4분기 실적은 도매 판매 103만3043대2026.01.29 15: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고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한 4자간 고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부산진해경자청과 입주기업협의회, 부산경제진흥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고용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 확대에 따라 생산·물류·관리 분야 전반에서 인력 수요2026.01.29 15: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문동주는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2026.01.29 15:25
[더파워 최성민 기자]3-5년차 스타트업의 리브랜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 분야에 특화된 디자인 스튜디오 쿼크노(QUARKNO)가 29일 출범했다.쿼크노는 신규 브랜드 론칭이 아닌, 기존 브랜드의 정체성 재정립에 집중한다. 특히 창업 초기 빠르게 만든 브랜드가 사업 성장 과정에서 방향성과 맞지 않게 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쿼크노를 운영하는 브랜드 디렉터는 12년간 브랜드 전략, BX/BI/VI(브랜드 경험·아이덴티티·비주얼 시스템) 디자인, 브랜딩 콘텐츠 기획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표는 “창업 초기 빠르게 만든 브랜드 정체성이 성장 과정에서 비즈니스와 맞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을 위한2026.01.29 15:02
[더파워 최성민 기자]섬유와 수집된 재료를 통해 감정을 시각적 풍경으로 형상화하는 ‘온도웨이브’가 예술적 세계관을 확장하며 일상 속 기록의 가치를 제안한다.안지수 작가가 이끄는 온도웨이브는 일상의 감정을 설명이나 해석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이를 수집하고 기록하여 하나의 형태를 갖춘 풍경으로 구축하는 작업에 집중해왔다. 안 작가는 스쳐 지나가는 감정을 언어로 규정하기보다 섬유, 실, 버려진 재료 등을 활용해 식물이나 숲의 형상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이 과정에서 재료는 과거의 시간을 품은 중요한 매개가 된다. 새 재료 대신 쓰임을 다한 섬유의 흔적이나 마모된 결, 잘린 가장자리 등을 기록의 수단으로2026.01.29 14: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29일 중국발 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가 입항한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해 크루즈 여행객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장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여행객 승·하선 동선과 입출국 소요 시간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세관장은 크루즈 여행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행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크루즈터미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이 되는 공간인 만큼 신속하고 친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89.74 | ▼191.18 |
| 코스닥 | 846.58 | ▲2.10 |
| 코스피200 | 1,089.28 | ▼36.8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70,000 | ▲276,000 |
| 비트코인캐시 | 425,600 | ▼1,400 |
| 이더리움 | 3,654,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30 | ▼60 |
| 리플 | 2,069 | ▲7 |
| 퀀텀 | 1,335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90,000 | ▲357,000 |
| 이더리움 | 3,656,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40 | ▼80 |
| 메탈 | 446 | ▼1 |
| 리스크 | 385 | ▼1 |
| 리플 | 2,068 | ▲7 |
| 에이다 | 340 | ▼2 |
| 스팀 | 86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1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425,000 | ▼1,300 |
| 이더리움 | 3,654,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50 | ▼50 |
| 리플 | 2,069 | ▲6 |
| 퀀텀 | 1,301 | 0 |
| 이오타 | 7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