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4:2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공립 중등 수석교사 3명과 중등·특수학교 교사 1,189명 등 총 1,1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3월 1일 자로 단행한다.학교급별로는 수석교사가 고등학교 1명, 중학교 2명이며, 교사는 중학교 586명과 고등·특수학교 603명이다. 이번 인사에는 영양교사와 전문상담교사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유치원과 초등, 영양·전문상담교사 인사는 다음달 3일 별도로 발표된다.정기인사 대상 교사들은 다음달 9일부터 5일간 새로 부임할 학교에서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 운영 기간에 참여해 교육계획 수립과 신학년 교육과정 준비에 나선다.이번 인사에서는 육아휴직 기간 중 학교 근2026.01.29 13:5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 포획과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무허가·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 행위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명절 기간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상에서는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해역별·업종별 맞춤 단속을 실2026.01.29 13: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2025년 전국 무역항에서 총 15억7,101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0.9% 감소한 수치로, 수출입 화물은 13억4,125만 톤, 연안 화물은 2억2,976만 톤으로 집계됐다.전체 물동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보다 1.2% 증가한 3,211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환적 물동량이 3.8% 늘어난 1,441만 TEU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미국 교역 감소 영향으로 0.9% 줄어든 1,753만 TEU에 그쳤으나, 중국과 일본과의 교역은 각각 증가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2026.01.29 13:54
[더파워 최성민 기자]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은 형사사건 가운데에서도 가장 강한 처벌과 사회적 비난이 수반되는 분야다. 동일한 행위라 하더라도 성인 대상 성범죄와는 전혀 다른 기준이 적용되며, 수사 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잣대가 유지된다. 최근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사건에서 무죄를 만들어낸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차홍순 대표변호사는 “아청법 사건은 혐의가 제기되는 순간부터 일반 형사사건과는 다른 궤도로 진행된다”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다른 어떤 사건보다 크다”고 설명한다. 아청법은 신체적 접촉이 있는 성범죄뿐 아니라, 다양한 행위를 폭넓게 처벌 대상으로 규정2026.01.29 13:45
[더파워 한승호 기자]최근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다. 본격적인 수주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축하 현수막을 내건 현대건설은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는 로봇친화단지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위험 감지 및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적용,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 ‘로봇 친화 단지’를 제안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대건설은 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2026.01.29 13:38
[더파워 이설아 기자]혈액암이 ‘가족력으로 물려오는 유전병’이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는 대부분 살아가면서 획득된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라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경희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서정호 교수는 29일 혈액암의 발병 원인과 주요 증상, 기본 혈액검사 항목의 의미를 설명하며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서 교수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이나 림프계에 암세포가 생겨 정상적인 혈액세포 생성을 방해하는 질환으로, 발생 부위에 따라 골수계·림프계로 나뉘고 백혈병·림프종·다발골수종 등이 대표적이다. 서 교수는 “혈액암은 암 관련 유전자 변이가 주요 발병 원인인 것은 맞지만2026.01.29 13:36
[더파워 이설아 기자]다발골수종으로 진행하기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를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하면, 암이 발병한 뒤에도 생존 기간이 유의하게 늘어난다는 국내 첫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의대 연구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에서 전구질환부터 진단·관리된 환자군의 사망 위험이 곧바로 다발골수종을 진단받은 환자군보다 47% 낮았다고 29일 밝혔다.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박성수·민창기 교수(혈액내과)와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한승훈·최수인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2026.01.29 13: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신고 없이 외국산 과자와 일반의약품을 들여와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4명을 관세법·식품위생법·약사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수사 결과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해외직구를 악용해 외국산 과자와 진통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 약 7만5천여 개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가로는 약 3억 원 상당이다.이들은 단속과 수입 요건을 피하기 위해 직원과 친인척 등 33명의 명의를 동원해 자가사용 해외직구 물품인 것처럼 분산 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2026.01.29 13:2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공공구매 문화를 제도화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부산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안이 28일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월 6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개정안은 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한 기존 규정에 더해, 부산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까지 함께 공개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자료2026.01.29 13:2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2026년 2월 1일 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 따라 홍보담당관에는 김정화 서기관(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이 보임됐으며, 소득복지과장에는 이진우 서기관(전 부산시 해운항만과장)이 발령됐다.항만개발과장에는 김원중 과학기술서기관이, 항만연안재생과장에는 김규섭 과학기술서기관이 각각 보임됐다. 항만기술안전과장에는 손원권 과학기술서기관이 발령됐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홍보와 항만 정책, 복지 분야 전반의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2026.01.29 13:29
[더파워 이설아 기자]분당서울대병원이 위암 면역관문억제제 효과가 남녀에서 다르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으며, 향후 위암 면역항암치료 가이드라인에 ‘성차 면역학’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은 29일 위암 환자 대상 면역관문억제제와 PD-L1 발현 양상을 분석한 결과, 같은 약제라도 남성에게서 생존율 개선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를 이끈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정환 전문의)은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성과와 그 주요 예측 지표로 활용되는 PD-L1(programmed death ligand-1) 발현 양상이 남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2026.01.29 13:24
[더파워 이설아 기자] 생리대 가격 급등과 ‘생리 빈곤’ 문제가 정치권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쿠팡이 자체 상표(PB) 생리대 가격을 개당 99원 수준까지 낮추며 생활물가 완화에 나섰다.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 중대형 제품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해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에 동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쿠팡 CPLB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생리대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생필품 물가 관리 등 서민 부담 완화 정책에 속도를 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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