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6:4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한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이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해남군이 각각 14곳으로 뒤를 이었다. 말 지명이 가장 적은 곳은 곡성군(3곳)이었다. 말 지명은 말의 모2026.01.01 16:4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은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다. 이 곳에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병오년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2026.01.01 16:3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목포현충공원 현충탑과 남악중앙공원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차례로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전남 도정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대통합·대역사·대부흥의 전라남도로 더 크게 도약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2026.01.01 13:00
[더파워 민진 기자]몬스 주식회사에서 일회용 전자담배 신제품 ‘버블몬 스타요거(2.0ml 스탠다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버블몬 스타요거는 액상 용량 2.0ml, 니코틴 함량 0.98%로 구성된 일체형 전자담배로 액상과 배터리가 모두 내장되어 별도의 액상 리필이나 카트리지 교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에어센서(감압식) 방식을 적용해 예열이나 충전, 버튼 조작 없이 흡입만으로 작동하는 점이 특징이다.배터리는 3.7V 기준 500mAh 용량을 탑재했으며, 제품 무게는 약 29g으로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크기는 가로 2.1cm, 세로 11.3cm, 두께 1.0cm로, 일상적인 휴대 환경에 맞춘 컴팩트한 사이즈다2026.01.01 11:42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정부가 내란 이후 민생·민주주의 회복을 발판으로 성장 전략의 전면 전환을 내세우며 새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전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을 이루기 위해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는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고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추경과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통한 내수 진작으로 소비심리가 7년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경제성장률도 상승 추세에 접어2026.01.01 11:37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를 기치로 부산은행·BNK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진 인사를 확정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을 포함한 6개 자회사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BNK금융지주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기조 아래 각 자회사의 사업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평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그룹과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2026.01.01 11:3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해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56세인 정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T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다. 그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본사에서 근무하며 선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글로벌 표준 검증 체계를 익혔고,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현 MX사업부)에 합류해2026.01.01 11:32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민 절반 가까이는 2026년 새해 경기를 지금보다 더 어렵게 보면서도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는 상당한 기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46.4%가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고,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는 48.7%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새해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은 46.4%로 집계됐다.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33.8%로, 부정적 전망이 긍정적 전망보다 12.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2026.01.01 11:27
[더파워 최병수 기자]세계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 7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한국은 2018년 수출 6000억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70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세계에서 여섯 번째 7000억달러 수출국 반열에 올랐으며, 일평균 수출도 4.6% 증가한 26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의 수출이 늘고 농수산식품·화장품·전기기기 등 신규 유망 품목이 약진한 점을 이번 수출 확대의 배경으로 제2026.01.01 11:09
[더파워 이강율 기자]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2026년을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 도약의 완성기로 삼고, 관광·농업·정주 여건 전반에서 군정 성과를 확실히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심민 임실군수는 1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로 군민 모두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군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임실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임실군은 연간 방문객 920만여 명을 기록하며 천만관광 시대를 눈앞에 뒀다.임실N치즈축제에는 61만 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산타축제 역시 322026.01.01 11:03
[더파워 이강율 기자]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새만금을 비추며 힘차게 떠올랐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갈무리하고 올해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합시다’라는 말은 거꾸로 해도 ‘다시 합시다’가 됩니다.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은 이 말처럼 지난해의 아쉬움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곳이 또 다른 시작점이 됩니다.오늘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의 출발선에 섰습니다.새로운 길2026.01.01 10:4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항만공사가 2026년 예산을 2,031억 원으로 확정했다. 전년 대비 총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항만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에는 오히려 투자를 늘렸다.이번 예산은 항만 인프라 확충과 운영 효율 제고, 안전 투자 강화를 축으로 편성됐다. 특히 항만 건설·운영 분야 핵심 사업비는 914억 원으로 전년보다 35% 이상 증가했다. 남신항 2단계 개발과 북신항 액체부두 지반안정화 사업 등 중장기 항만 개발이 내년부터 본격 착수된다.안전 분야 예산도 252억 원으로 증액돼 보안 울타리와 감시체계 고도화, VR 기반 안전교육 도입 등 항만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반면 차입금 상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70.81 | ▼18.93 |
| 코스닥 | 849.80 | ▲3.22 |
| 코스피200 | 1,088.15 | ▼1.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181,000 | ▲369,000 |
| 비트코인캐시 | 424,000 | ▲2,500 |
| 이더리움 | 3,684,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10 | ▲10 |
| 리플 | 2,047 | ▲11 |
| 퀀텀 | 1,344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195,000 | ▲450,000 |
| 이더리움 | 3,684,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40 | ▲30 |
| 메탈 | 439 | ▼3 |
| 리스크 | 397 | ▼3 |
| 리플 | 2,048 | ▲13 |
| 에이다 | 344 | ▲2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170,000 | ▲380,000 |
| 비트코인캐시 | 423,600 | ▲2,400 |
| 이더리움 | 3,684,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40 | ▲40 |
| 리플 | 2,048 | ▲11 |
| 퀀텀 | 1,301 | 0 |
| 이오타 | 7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