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0: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김해시가 시민과 함께 33번의 종소리로 새해의 문을 열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타종식과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며 김해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자정 정각,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종을 울리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특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타종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제야’라는 상징성을 더욱 뚜렷이 했다. 현장에는 소망2026.01.01 10: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말띠해를 맞아 예술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온라인 테마전 '2026 Year of the Horse'를 연다. 전시는 1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참여한다.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말(馬) 작품과 해외 작가 16명의 작품, 한젬마 예술감독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까지 영상 전시로 선보이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다.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본관 1관 3층 로비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양평 두물머리 러쉬빌리지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관람은 무료다.박물관 측은2026.01.01 10:3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아이들이 아플 때 굳이 응급실을 찾지 않아도 되는 지역 진료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부산시는 1일부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전일제로 운영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던 명지아동병원은 평일 야간까지 포함한 전일 운영으로 전환됐고, 행복한어린이병원은 올해 신규로 지정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두 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이와 함께 동부산권 정관우리아동병원도 운영시간을 확대해 평일과 주말·공휴일 모두 자정까지 진료한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아2026.01.01 10: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공동어시장이 병오년 새해 첫 경매로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 부산시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전통 행사로, 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산의 한 해를 여는 상징적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교육청 관계자와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범 경매와 고사를 통해 풍어를 기원할 예정이다.부산시는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본격 착공한 데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맞물리며, 어시장이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K-푸드 수산식품의 전진기2026.01.01 10:00
[더파워 민진 기자]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에코두(Ecodoo)가 세제를 바라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세제도 화장품처럼 바라봐야 한다고 1일 밝혔다.에코두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에 닿는 사용 환경에 주목해 왔다. 특히 한국 인구의 약 50%가 민감성 피부에 해당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피부 고민이 보편화된 가운데, 가사 노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손 건조, 주부 습진, 민감성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는 30~40대 소비자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에코두 관계자는 “얼굴과 손에 바르는 화장품은 성분을 꼼꼼히 따지면서도, 매일 피부에 닿는 세제는 상대적으로 무심하게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며 “피부를 생2026.01.01 10:00
[더파워 민진 기자]코지하우스가 1월 1일 이연복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하고, 관련 광고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코지하우스는 ‘우리 동네 1등 레스토랑, Feel at home’을 슬로건으로 내건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로, 호주의 길거리 레스토랑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테이크와 다양한 양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10달러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피자 등 폭넓은 메뉴 라인업을 갖췄으며, 매월 10일에는 ‘10$ 데이’ 이벤트를 운영해 대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이번 협업은 기존 양식 조리법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웠던 강한 풍미와 깊은 감칠2026.01.01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년층의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변기환 교수는 노년기 우울증이 노인 세대에서 가장 흔한 정신질환이자 자살과 직결되는 중대한 공중보건 문제라고 지적했다.변 교수에 따르면 노년기 우울증은 기분장애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증상이 심할 경우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로 진단된다. 미국정신의학회 진단통계편람(DSM-5)에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즐거움의 상실이 있으면서, 우울감·흥미 감소·체중·식욕 변화·불면 또는 과수면·초조나 지체·피로감·무가2026.01.01 09:07
[더파워 민진 기자]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임성근 셰프가 최근 불거진 운영 식당 관련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임 셰프는 “현재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며 온라인상에 확산된 일부 정보에 대해 선을 그었다.임성근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온라인에서 임 셰프의 이름이 언급된 식당 목록이 확산되며 혼선이 이어지자,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정리한 것이다. 그는 “지금 언급되고 있는 일부 매장들은 본인과 무관하다”며 오해를 바로잡았다.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임성근 셰프의 이름이 포함2026.01.01 09:00
[더파워 민진 기자]패션과 커피, 서울의 감성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났다.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유로스커피 로스터스(Euros Coffee Roasters)’와 독보적인 감각의 패션 브랜드 ‘발로렌(VALOREN)’이 협업하여 탄생시킨 스페셜 드립백 에디션이 지난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런웨이투서울(RUNWAY TO SEOUL, 이하 RTS)’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이번 협업은 단순한 브랜드 간의 만남을 넘어, ‘패션의 시각적 즐거움을 미각으로 치환하는 새로운 경험’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발로렌이 추구하는 세련된 무드와 유로스커피의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이 결합되어, 마치 런웨이 위의 긴장감과 화려함이 입안에서 향긋하2026.01.01 09:00
[더파워 민진 기자]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프로브랜드가 엔젤라운드에서 약 10억원 규모의 펀딩을 확보하며 설립 초기 단계에서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이번 프로브랜드의 엔젤라운드는 통상적인 엔젤라운드 규모를 크게 상회한다. 설립 및 초기 셋업을 제외한 실제 투자 활동 기간이 약 4개월에 불과했음에도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점은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와 기대를 증명한다는 평가다.프로브랜드의 엔젤라운드 투자 유치 업무는 김영헌 부사장이 담당했다. 프로브랜드는 엔젤라운드를 2026년 2분기 내 성공적으로 클로징할 것을 공식 확정했으며, 확보된 자금은 PROTECH V1의 개발·베타 테스팅, 기술 고도화, 파일럿 확장 및2026.01.01 08: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도로행정의 효율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로관리사업소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도는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기존 1본소 1지소 체제를 동부·서부도로관리사업소의 독립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개편의 핵심은 서부경남 도로 관리를 맡아온 진주지소의 승격이다. 진주지소는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이 변경되고, 소장 직급도 4급으로 상향돼 창원에 위치한 동부도로관리사업소와 대등한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아울러 합천군 도로 관리 업무를 서부사업소로 이관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폭설·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2026.01.01 08: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는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 역량과 지역 관광 연계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문체부는 국제대회 유치 계획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3개 시·도, 23개 대회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투르 드 경남 2026’은 내년 6월 9일부터 13일까지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약 600㎞ 구간에서 열린다. 해외 20여 개 팀을 포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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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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