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5:30
[더파워 최성민 기자]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첫 웰니스 프로그램 ‘밍글 인 플로우(Mingle in Flow)’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참여 세션에는 500명 이상이 신청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패션과 요가를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행사 현장에는 스탠드오일 26HS 컬렉션의 분위기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적용됐으며, 참가자 전원에2026.07.24 15:16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동시에 기록했다. 다만 미국 자동차 관세와 인센티브 확대,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기아는 24일 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의 2분기 연결 기준 판매 대수는 도매 기준 85만1639대였다. 매출은 33조370억원, 영업이익은 2조6285억원으로 집계됐다.세전이익은 3조681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3278억원이다. 판매 대수와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대수는 4.5%, 매출은 12.6%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2026.07.24 15:04
[더파워 최성민 기자]오늘날 나주를 찾는 이유는 역사만도, 자연만도 아니다. 이제 나주는 송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금보성비엔날레를 통해 새로운 문화도시의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전남과 광주의 통합 문화권 속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행사가 있다면, 그것은 금보성비엔날레이다.비엔날레는 본래 국가와 도시가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하여 만드는 국제 문화행사다. 하나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세계 미술의 담론을 형성하는 것이 비엔날레의 역할이다. 그런 점에서 한 명의 예술가가 비엔날레를 창설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기존 미술계의 상식을 뒤흔드는 사건이다. 세계 미술인들에게 이는 충격인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실험2026.07.24 15:03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랜드파크가 첫 신축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예약을 시작한다. 객실 수를 72실로 제한하고 1km 프라이빗 비치와 아트 컬렉션을 내세운 최상위 리조트의 개관 준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이랜드파크는 오는 27일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공식 홈페이지 예약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오는 10월 강원도 고성군에 개관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을 석 달여 앞두고 공식 예약 채널을 먼저 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이 리조트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다. 이랜드파크가 처음 선보이는 신축 럭셔리 리조트라는 점에서도 관2026.07.24 14:53
[더파워 이우영 기자]진행성 간세포암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2건이 심의 문턱을 넘었다. 표준치료만으로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전략을 평가하는 연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2026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재생의료기관이 제출한 실시계획 6건을 심의한 결과, 2건을 적합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머지 4건은 부적합 의결됐다.적합 의결된 첫 번째 과제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다.연구는 표준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자연살상세포 치료를 함께 적용하는 삼중 병용2026.07.24 14:43
[더파워 이우영 기자]결혼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다 중도해지할 때 환급금을 둘러싼 분쟁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상대방 프로필 제공만으로 만남 횟수를 차감하거나, 구두로 안내한 내용과 계약서 내용이 달라 환급액 산정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됐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피해구제 접수가 많은 국내외 결혼중개사업자 17개사를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사례와 실제 계약서 등을 분석한 결과, 만남 횟수와 성혼사례금 등 주요 약정 내용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기준이 모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피해구제 접수가 많은 국내 결혼중개업체 8개2026.07.24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가축 사육마릿수가 축종별로 엇갈렸다. 한·육우와 돼지, 오리는 전년보다 줄었고, 산란계와 육용계는 늘었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28만9000마리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보다 17만마리, 4.9%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3만2000마리, 1.0% 증가했다.한·육우는 전 연령대에서 전년보다 줄었다. 1세 미만은 6.7%, 1~2세 미만은 2.8%, 2세 이상은 5.1% 각각 감소했다. 정부는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전 연령대 사육마릿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젖소 사육마릿수도 감소했다. 2분기 젖소는 36만2026.07.24 14:27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해외에 있는 재외국민과 유학생까지 창업지원 대상으로 넓힌다. 실리콘밸리와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주요 혁신거점에서 유망 창업가 80명을 선발해 멘토링과 보육,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현지 시각 미국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실리콘밸리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인 실리콘밸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재외국민, 유학생, 한인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 K-파운더 펀드 운용사, 현지 유학생, 한인 VC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핵심2026.07.24 14:24
[더파워 이우영 기자]강남구의회 새 출범과 함께 기초의회부터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앙정치의 대립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과 가까운 지방의회만큼은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주장이다.국민의힘 비례대표 은명주 강남구의원은 최근 열린 강남구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품위 있는 강남을 위한 강남 대전환의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발언했다.은 의원은 향후 4년간 강남구정의 핵심 과제와 의회의 역할을 제시하며 집행부와 의회, 여야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강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인 만큼 현재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2026.07.24 14:24
[더파워 류동우 기자]유럽연합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다시 확인하고 일반개인정보보호법상 적정성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은 앞으로도 별도 추가 조치 없이 유럽연합에서 개인정보를 이전받을 수 있게 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한국에 대한 GDPR상 적정성 결정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2021년 12월 한국이 유럽연합 적정성 결정을 받은 이후 첫 번째 재검토 결과다.적정성 결정은 유럽연합이 특정 국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인정하는 제도다.이 결정을 받은 국가에는 유럽연합 시민의 개인정보를 유럽연합 역내처럼2026.07.24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2억3000만개 수입을 추진한다. 7월 계란 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줄고 가격 부담이 이어지자 수입선 확대와 할인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이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8123만마리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평년과 비교하면 6.4% 많은 수준이다.하지만 실제 계란 생산성이 높은 6개월령 이상 산란계는 5734만마리로 전년보다 0.2% 줄었다. 이 영향으로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899만개로 전년보다 0.3% 감소했다.사육 마릿수는 늘었지만 당장 알을 많이 낳는 산란계가 부족해 생산량이 줄어든 셈이다.정2026.07.24 13:55
[더파워 최성민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 인파가 몰리며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치안 당국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경찰은 해수욕장, 워터파크,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에 탐지 장비를 투입해 예방 점검을 진행 중이다. 피서객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인 데다 초소형 기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차단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점검과 별개로, 풍경이나 일행을 촬영하다가 타인의 신체가 포함되어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불법촬영 행위는 중대 성범죄로 분류되며, 수사기관과 법원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단 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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