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3:52
[더파워 한승호 기자]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파킹처럼 기존 산업분류에서 흩어져 있던 스마트도시 관련 산업을 별도 통계로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된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20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 추진하고, 향후 국가승인통계 지정도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과 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24일 신규 제정한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 환경, 방범 등 도시 건설·운영 영역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복합산업이다. 그동안에는 한국표준산업분류만으로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2026.07.24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이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를 최종 확정했다. 한국은 일본, 스위스와 함께 기존 최혜국대우 관세와 301조 관세를 합산해 총 12.5% 관세가 적용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2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는 23일 현지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관세조치를 최종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일 미국 측이 제안했던 관세안을 확정한 것이다. 미국은 조사 대상 60개 경제권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제도 유무와 기존 무역합의 등을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다시 나눴다.한국과 일본, 스위스 등 3개 경제권에는 기존 MFN 관세가2026.07.24 13:41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형 건설사에 이어 중견 건설사들도 하도급 거래 관행 개선에 참여한다. 하자 소송 책임 전가, 유보금, 부당특약, 납품단가 조정 지연 등 건설업계의 반복된 불공정 관행을 줄이기 위한 협약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시공능력평가 상위 21위부터 50위까지 30개 종합건설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1차 협약의 후속 조치다. 공정위는 건설산업의 중추인 중견 건설사까지 협약 대상을 넓혀 상생협력 문화를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2026.07.24 13:25
[더파워 최민영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광주 원정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 선발로 안우진을 예고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을 내세운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이날 5경기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발 맞대결이다.키움에는 반등이 필요하다. 전날 삼성전에서 1-3으로 졌고, 타선은 충분한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최하위권 흐름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에이스급 선발이 나서는 날을 잡아야 한다. 안우진이 길게 버티고, 타선이 먼저 균형을 깨야 키움도 승산을 만들 수 있다.안우진의 과제는 분명하다. KIA 중심타선을 묶어야 한다. KIA에는 김도영과 나성범처럼 한 번의 스윙으로 흐름을 바2026.07.24 13:22
[더파워 이설아 기자]매출 1조원은 중견 제약사에 결승선처럼 읽히기 쉽다. 보령에는 오히려 새로운 출발선에 가깝다. 외형 확대를 넘어 자체 제품과 질환별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다시 짜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보령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174억원, 영업이익 651억원을 기록했다. 카나브 약가 인하 소송과 관련한 영향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해당 영향을 제외하면 매출은 1조360억원, 영업이익은 855억원 수준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재무제표는 희망이 아니라 책임의 언어로 작성돼야 한다”며 보수적인 회계처리 원칙을 강조했다.올해 들어서는 이익 회복세가 뚜렷2026.07.24 13:19
[더파워 최민영 기자]김주형이 무난한 출발선에 섰다. 우승권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거리가 있지만, 추격이 불가능한 위치도 아니다. 김주형은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에서 열린 PGA 투어 3M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스코어카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였다. 공동 26위. 첫날부터 치고 나간 선두권과는 차이가 있지만, 공동 9위 그룹과는 두 타 차다. 2라운드에서 흐름을 끌어올리면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 진입까지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출발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김주형은 버디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고, 타수를 잃은 뒤에도 바로 무너지지는 않았다. 다만 PGA 투어에서 3언더파는 안전한 점수일2026.07.24 13:15
[더파워 최민영 기자]두산 베어스의 젊은 선발 최민석이 다시 중요한 마운드에 오른다. 상대는 삼성 라이온즈다. 두산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으로 맞선다.이 경기는 단순한 금요일 1차전이 아니다. 두산에는 주말 3연전의 흐름을 먼저 잡아야 하는 경기이고, 최민석에게는 6월의 상승세가 일시적인 반짝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보여줘야 하는 무대다. 삼성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 두산 입장에서는 선발 싸움에서 밀리면 시리즈 전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최민석은 6월 KBO리그에서 가장 강렬한 선발투수 중 한 명이었다.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2026.07.24 11:37
[더파워 이설아 기자]중복을 기점으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여름철 체중 관리 마무리에 나서는 이들이 많지만, 정작 복날 이후 주체할 수 없는 식탐과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고민하는 이들 역시 급증하고 있다. 여름 내내 계속된 극단적인 섭취 제한과 중복 전후의 고탄수화물 보양식 섭취가 교차하면서, 신체 내부의 당질 조절 메커니즘과 혈당 지표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의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의료계에 따르면 식사량이 불규칙해지면 인체는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여 기초대사량을 급격히 낮춘다. 이 상태에서 중복 보양식 등으로 과도한 당질이 유입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극대화된2026.07.24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경제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깜짝 성장 이후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소비 흐름이 버텨주면서 상반기 성장률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기존 전망치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전기 대비 0.4%는 웃돌았다. 1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1.8%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성적표는 양호하다는 평가다. 2020년대 평균 성장률인 0.5%도 웃돌았다. 상반기 전체 성장률은 3.8%로 집계돼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성장의 특징은 수출2026.07.24 11:01
[더파워 류동우 기자]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일을 공개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오는 8월 7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쇼케이스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용자들은 신작과 관련된 주요 발표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쇼케이스의 핵심은 정식 출시일 공개다. 컴투스는 유저들이 기다려 온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일을 행사에서 처음 발표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게임의 개발 비전과 주요 콘텐츠, 출시 이후 서비스 및 운영 방향도 소개된다. 국내2026.07.24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유튜브 힐링 콘텐츠를 오프라인 콘서트로 확장한다. 은행 신관에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를 깔고, 잠 못 드는 청년들에게 음악과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KB금융은 오는 26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표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별이 부르는 방에’는 KB금융이 유스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디브랜딩 콘텐츠다. 케이팝 아티스트가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 자장가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이 콘텐츠는 2024년 7월 처음 공개됐다. 이후 리센느,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등2026.07.24 10:47
[더파워 한승호 기자]농심이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가격을 올린다. 신라면 등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지만, 육개장사발면과 새우깡, 카프리썬 등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제품 가격이 조정된다.농심은 오는 8월 1일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품목별 인상률은 용기라면 평균 6.0%, 스낵 평균 5.5%, 음료 평균 7.7%다. 조정 대상은 총 43개 브랜드다.용기면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18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스낵은 새우깡, 꿀꽈배기 등 23개 브랜드, 음료는 카프리썬과 웰치스 등 2개 브랜드가 대상이다.이번 조정으로 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100원에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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