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6: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캠핑 인구 700만 시대, SNS를 타고 퍼진 ‘노지 캠핑’ 열풍이 산·계곡·하천·도시 하천까지 파고들면서 환경 훼손과 주민 갈등, 안전사고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와 정부·지방자치단체 단속 결과에서는 최근 1년 사이 불법 야영과 차박이 급증했지만, 부처·법령이 제각각이라 관리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오름·계곡·하천까지…SNS가 키운 ‘노지 캠핑’ 열풍최근 1년 사이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이른바 ‘감성 캠핑’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자연공간이 사실상 불법 캠핑 명소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주의 대표 오름인 큰노꼬메오름과 인근 노꼬메오름 일대에는2025.11.27 16:0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25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시급한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평화광장 공영주차타워 조성 ▲국제축구센터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보강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 방화막 교체 등 총 5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은 목포시가 올해 1월부터 공영버스2025.11.27 16:0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해경이 해양을 통한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연안해역에서 해양을 통한 마약류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대책마련 회의를 실시하고 이어 해안가를 합동수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합동수색은 최근 제주도와 포항시 일대 해안가에서 케타민으로 추정되는 마약류 의심물체가 연이어 발견됨에 따라 국정원, 육·해군, 목포세관, 목포경찰서, 목포시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목포수협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목포해경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협업하여 관내 연안에서 유사 물체가 발견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2025.11.27 15:5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27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된 '2025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새마을 협력의 정신이 전남 곳곳에 자리잡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전남새마을회 양재원 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800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와 비전다짐 퍼포머스가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지난날 새마을운동이 경제 발전의 기틀이 되었다면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다 함께 잘 사는 공동체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새마을운동은 이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공동체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25.11.27 15:39
[더파워 민진 기자]시높시스(Synopsys)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5’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업해 개발한 기술로, GPU 기반 고속 시뮬레이션 솔버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CUDA-X 라이브러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시높시스는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제조 라인을 실제로 멈추지 않고도 변수별 시뮬레이션, 공정 전략 비교, 생산 효율 검증을 실시간에 가깝게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적용사례로는 글로벌 패키징 설비 기업 크2025.11.27 15:27
[더파워 민진 기자]베리타스(BERITAS) 프로젝트가 금융·규제·기술·문화 각 분야의 핵심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어드바이저단을 공식 발표하며 Web3 기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클라우드 루프탑에서 열린 ‘베리타스 어드바이저 어셈블리’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비전 발표와 함께 공식 자문단 소개가 진행됐다.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업계에서도 최상급으로 평가된다. 비즈니스·경제 부문에서는 제주항공 대표와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을 역임한 최규남 대표, 경기대학교 부총장 출신이자 디지털융합산업협회장 김기흥 박사가 참여했다. 법률·규제 부문에는 금융감독원 출신 고팍2025.11.27 15:18
[더파워 민진 기자]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2025년 11월 24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2026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페어’를 개최하며 연말과 내년 초까지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취급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다양한 라인업을 비교 시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야마하 그랜드 피아노는 세밀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음색으로 클래식·실내악·연주 전공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행사 기간에는 ‘CX’, ‘GC’, ‘SX’ 시리즈부터 콤팩트 설계가 적용된 ‘GB1K’, 그리고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모델 ‘CFX’까지 주요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2025.11.27 15: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의준 전남도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근 완도 일대 미역 양식장에서 고사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어민들의 제보를 전하며 전남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27일 신의준 의원 측에 따르면 완도지역 가공용 미역 양식 어가들을 확인한 결과, “최근 엽체 탈락 및 고사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어가마다 피해율이 30~80%에 달한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이 정도 규모의 고사 피해는 단순한 어장 문제를 넘어 지역 수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라며, “도 차원의 전수조사를 즉시 실시하고, 정밀2025.11.27 15:11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소비 심리 회복 속에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했지만 업태별로 명암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7% 늘었다며 백화점·대형마트와 면세점·SSM 간 실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장 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이 6.6%, 온라인이 6.8%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 매출은 12.2%(구매건수 3.0%, 구매단가 9.0%) 늘며 전 업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유명브랜드는 소비 심리 회복과 11월 예정된 일부 워치·주얼리 브랜드 가격 인상에 따른 선수요 영향으로 19.5% 성장해 전월(12.6%)보다 신장2025.11.27 14:56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타가 구글의 AI 전용칩(TPU)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 중심으로 짜였던 AI 반도체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7일 메타의 구글 TPU 활용 논의가 엔비디아 GPU 점유율에는 일부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는 제한적인 영향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김록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메타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센터에 구글 TPU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TPU는 2016년 1세대(추론 전용) 이후 내부 서비스 추론 작업 가속화를 위해 개발이 시작됐고, 2017년 2세대부터는 학습(훈련)까지 지원하며 클라우드 고객에게 개방됐2025.11.27 14:50
[더파워 최병수 기자]SK텔레콤의 배당 정상화 기대가 커져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배당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12개월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유지하면서도 내년 1월 공시될 4분기 배당금이 전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통신 3사 가운데 단기 투자 매력은 낮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26년에 이익 성장과 함께 DPS(주당배당금)가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 예상되지만, 적어도 2025년 1월까지는 투자 매력을 높게 보기 어렵다. 2025년 10월 3분기 무배당(0원) 결정에 이어, 4분기 배당 역시 전년 수준을 유지하기보다는 축소될 가능성이2025.11.27 14:42
[더파워 최병수 기자]SK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사업에서 동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27일 SK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을 전후해 원전·가스터빈 양축에서 수주 가시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체코·불가리아·폴란드 등에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프로젝트와 함께, SMR 사업에서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 프로젝트가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자재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보고서는 먼저 원전 부문에서 2025년 말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본계약 체결 이후, 2026년부터 불가리아와 폴란드에서 웨스팅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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