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5:59
[더파워 이설아 기자]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일본노년의학학술집회에서 노인의학 분야 국제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원 교수는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 연구와 노인의학 전문의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경희대병원은 원장원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고베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일본노년의학학술집회에 초청돼 강의를 진행하고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원 교수는 학회 기간 열린 ‘아시아 노인의학 컨퍼런스’에서 표면근전도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표면근전도는 피부 표면에 전극을 붙여 근육 활성도를 전기2026.06.17 15:4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상 활동에서 구명조끼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생명줄입니다. 그런 만큼 법적 의무나 규제 때문이 아닌 어업인 스스로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해상 추락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승선원이 2명 이하인 소형어선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적용됐다. 앞2026.06.17 15:41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용금융을 일회성 민생 지원이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반의 구조개혁 과제로 다뤄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저신용자와 금융이력 부족자, 일시적 연체 경험자 등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나는 구조를 줄이고, 재기 가능성을 반영하는 금융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포용금융을 개별 정책상품 확대나 단기 민생대책 차원이 아니라 금융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과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신용정보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2026.06.17 15:3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 시장이 지난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펀드 수와 출자약정액, 투자이행액이 모두 증가했고, 신규 출자약정액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다만 M&A 시장 성장 둔화 영향으로 전통적인 경영참여형 투자는 소폭 줄고, 기업대출과 메자닌 등 비경영참여형 투자가 크게 늘며 투자 방식의 변화가 뚜렷해졌다.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 즉 PEF는 총 1195개로 집계됐다. 전년 말 1137개보다 58개, 5.1% 증가한 수치다.출자약정액은 167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3조9000억원 늘었다. 투자이행액은2026.06.17 15:26
[더파워 신용원 기자]“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1400여 공직자와 군민께 감사드립니다. 민선 9기에는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의 기조 아래 지역 성장과 군민 행복이 함께 실현되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전국 최다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한 공영민 고흥군수가 선거 과정의 갈등과 논란을 넘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 예산 확보에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공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2026.06.17 15:15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수출과 내수, 생산에서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 부품업체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조업일수 감소, 일부 지역 수출 부진이 겹친 영향이다. 다만 친환경차는 수출과 내수 모두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체 시장의 완충 역할을 했다.1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5월 자동차 수출액은 58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12만7315대로 10.3% 줄었고, 생산량은 32만9559대로 8.2% 감소했다. 자동차 수출량도 23만72대로 6.6% 줄었다.1~5월 누적 기준으로도 수출액과 생산은 소폭 감소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292억4100만달러로2026.06.17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한 뒤 채무자 보호 책임에서 사실상 벗어나던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앞으로는 대출을 처음 취급한 금융회사가 채권을 넘긴 뒤에도 양수인의 불법 추심 여부를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사전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발표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현재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직접 보유하며 추심할 경우에는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추심 횟수 제한, 연락 제한 요청권, 추심 유예 등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추심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에2026.06.17 15:0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17일 유통업종에 대해 백화점 3사의 사업구조 개선 효과가 올해 실적 개선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백화점 3사는 이익 개선과 밸류에이션 상승에 의한 주가 모멘텀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연결 영업이익 예상 증가율 39% 가운데 10%포인트는 사업구조조정 효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은 백화점 3사의 실적 개선 요인을 크게 부의 효과, 외국인 인바운드 신규 수요, 개별 기업의 사업구조 개선으로 나눠 봤다. 주식·부동산 가격 상승과 임금 증가에 따른 소비 여력 확대, 외국인 관광객2026.06.17 15:00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일부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무상수리를 진행한다. 기아 EV5는 도어 외장 부품 색상 차이, 현대차 아이오닉6 N은 제동시스템 경고등 점등 가능성과 관련한 조치다.17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기아는 EV5(OV) 2021대를 대상으로 도어 사이드 가니쉬 피스 관련 무상수리를 시행한다. 대상 차량은 2026년 2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생산된 물량이다.이번 조치는 도어 사이드 가니쉬 피스 부품이 혼류돼 외관상 미관 저하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기능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내됐다.기아는 차량의 프론트와 도어 사이드 가니쉬 피스 색상을 확인한 뒤, 다른 색상의 부품이 장착된 경우2026.06.17 14:45
[더파워 한승호 기자]여름 상품 소비가 폭염용과 장마용으로 나뉘던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다. 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습기, 양우산, 기능성 신발처럼 여러 기후 상황에 대응하는 상품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모습이다.롯데홈쇼핑은 폭염과 장마에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상기후에 따라 여름철 소비 시점과 상품군이 겹치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롯데홈쇼핑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에는 더위 대비 상품과 장마 대비 상품 구매 시점이 비교적 구분됐지만, 최근에는 복합 기능 상품을 찾는 소비가 늘고 있다. 양우산, 기능성 의류, 샌들형 운동화, 제습기, 레인부츠 등이 대2026.06.17 14:39
[더파워 이경호 기자]일동제약이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일동제약은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유노비아와의 합병 종료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합병은 일동제약이 유노비아 발행주식 전부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된 소규모합병이다.합병기일은 지난 16일이며, 일동제약은 17일 이사회 결의로 합병종료보고 주주총회를 갈음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병비율은 일동제약과 유노비아가 1대 0이다. 별도의 합병 교부금도 지급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합병 완료 후 일동제약의 대주주 등 지분 변동은 없다.주식매수청구권도 인정되지 않았다. 일동제약은 이번 합병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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