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1:45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대표 종이기업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종이의 날(6월 16일)’을 맞아 6월 16일부터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단독 팝업 ‘무림페이퍼 블라썸(MOORIM PAPER BLOSSOM)’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생각이 꽃피는 곳’을 주제로, 종이의 가치와 가능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종이문화 공간이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무림은 ‘종이의 날’과 서울국제도서전 등 출판·디자인 관련 행사가 집중되는 6월을 맞아 종이의 본질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종이는 생각을 기록하고, 창작을2026.06.17 11:2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관료사회를 비판할 때 흔히 쓰이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식상한 표현은 작금의 부산시 인사에 비유하기도 한다. 내부의 회전문 인사가 고착화되면서 시야가 좁아진 탓이다. 실제로 현재 부산시 2, 3급 고위 간부 26명 중 기획재정부 등 직급별 중앙부처 파견 근무를 경험한 인사는 김병기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유일무이하다.행정고시(지방고시 2회) 출신인 그는 30년에 달하는 공직 생활 중 3분의 1을 중앙부처에서 보냈다. 기획재정부 예산실 과장 시절 세월호 특조위 예산 편성과 300여 명의 희생자 배·보상을 신속히 완료했고, 주싱가포르대사관 영사 시절에는 제미니호 소말리아 해적 피랍 사건2026.06.17 10:54
[더파워 최성민 기자]포터블 PC 브랜드 피코펄스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업종별 맞춤형 ‘기업용 미니PC B2B 도입 솔루션’을 본격 운영하며 기업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피코펄스는 지난 5월 기업·기관 대상 미니PC 도입 전용 창구를 개설한 이후 사무실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용 미니PC 도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기존 개인 소비자 중심 사업에서 기업 단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이다.기업 맞춤형 도입 프로그램은 엔트리급 사무용 모델인 AX부터 고성능 모델인 R7(베어본), R7H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AX는 인텔 N95 프로세서와 LPDDR5 메모리를 탑재한 초소형·저전력 모델로 문2026.06.17 10:06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온스타일이 기업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한다. 고객 접점에서 AI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내부 업무 시스템에도 AI 플랫폼을 도입해 업무 방식 전환에 나선다.CJ온스타일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공식 AI 플랫폼으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CJ온스타일이 지난해 사내 AI 콘퍼런스 ‘AI CON’에서 밝힌 AI 네이티브 전환 전략의 후속 조치다. 회사는 AI를 단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고객 경험과 업무 방식, 조직 문화를 바꾸는 기반 기술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CJ온스타일은 앞서 챗GPT 쇼핑 서비스를 통해 AI 기반 고객2026.06.17 10:02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페이먼츠가 웹케시와 손잡고 결제·정산 데이터 연동 기능 개발에 나선다. 가맹점이 결제와 정산 내역을 별도로 내려받지 않고 경리 업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토스페이먼츠는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와 결제·정산 데이터 연동 기능 개발 및 고객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됐다. 토스페이먼츠 우송수 부사장과 웹케시 강원주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와 토스페이먼츠의 결제·정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하2026.06.17 10:00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시교육청이 학교급식 품질을 높이고 현장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 개정판을 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에서 자주 제공되는 메뉴를 중심으로 표준 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정리한 자료다. 2024년 처음 보급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 참고 자료로 활용돼 왔다.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리 방법을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급식실에서 적용하기 쉽도록 조리 과정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6.06.17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사설 카지노나 오프라인 하우스의 형태로 은밀하게 운영되던 불법 도박판이 디지털 공간을 매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 구축되면서 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일상의 영역까지 깊숙이 침투했다. 사법당국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단속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리고 있다.가장 심각한 문제는 도박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청소년들까지 이 범죄의 주체로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게임의 일환으로 판을 깔아주었던 행위가 형사 처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위법성이 높은 사설 스포츠 토토나 웹보드 게임의 형식을 빌린2026.06.17 09:58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출신 연주자를 조명하는 기획공연 시리즈 ‘클래식 ON’의 6월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차혜련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클래식 ON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지역과 인연을 가진 예술가들의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대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이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서정성과 감정 표현을 들려주는 무대로 꾸며진다.차혜련은 계명대학교를 졸업한 뒤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립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2026.06.17 09:57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올해를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치킨 산업과 관광, 문화를 결합한 축제 모델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세계인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대구시는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여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문화관광축제에2026.06.17 09:55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한국 육상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 은퇴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대회 성격이 부각되면서 참가 분위기도 확산되는 모습이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여자 높이뛰기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희선 씨와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도호영 씨 부부가 높이뛰기 종목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김희선 씨는 한국 여자 높이뛰기 역사를 대표하는 선수로 꼽힌다. 현역 시절 한국신기록을 11차례 경신했으며, 1988 서울올림픽에서는 1m92를 넘어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8위를 기록한 이 성2026.06.17 09:54
[더파워 이설아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유럽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생산시설과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제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체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유럽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오스템 유럽 투어 세미나 2026’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체코법인 주도로 유럽 주요국 치과의사와 고객 7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국가는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노르웨이 등 9개국이다.행사는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생산 거점인 부산에서 시2026.06.17 09:50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제품으로 출발한 ‘소바바’를 독립 치킨 브랜드로 운영한다. 간편식 중심의 냉동치킨 수요를 넘어 외식·배달 시장까지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소바바는 2023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처음 선보인 냉동치킨 라인이다. 이후 판매량이 늘면서 별도 브랜드로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CJ제일제당에 따르면 소바바 치킨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억원, 누적 판매량 2500만 봉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소바바를 독립 브랜드로 출범시키고 제품군을 확대한다.기존 소바바 치킨 라인업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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