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13:3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손잡고 첨단산업 기업 투자를 위한 신기술투자조합을 조성한다. 신한투자증권은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 형태로 ‘신한-DB 생산적 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합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신한투자증권과 DB자산운용이 공동 운용사로 참여하는 Co-GP 구조다.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참여한다.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 계열사가 참여한다. DB하이텍도 출자자로 이름을 올려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더한다.주요2026.06.15 13:29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지역 학생들이 전국 전통연희 무대에서 대구 무형유산인 날뫼북춤을 선보였다. 대평중학교는 날뫼북춤단이 지난 13일 열린 ‘제2회 국악의 날·국악주간 전통연희 길놀이’에 대구광역시 대표로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평중 학생 46명을 중심으로 대구비산초, 대구북비산초, 대구북중, 대구서부고, 대구제일고, 대구보건고 학생 22명이 함께했다. 초·중·고 학생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무대에 오른 방식이다.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 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길놀이에서는 지역별 특색을 담은 공연이 이어졌다. 대평중 날뫼북춤단 연합팀은 일반 학교 참가팀 가운데 유일하게2026.06.15 13:27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대륜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진학 전문 교사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성적 분포, 영역별 특징, 수시 지원 시 고려할 변수 등을 설명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대구지역 진학 전문 교사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했다. 수험생들이 자신의2026.06.15 13: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다. 선발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분야이며, 삼성전자는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 법인이 등록돼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기업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과2026.06.15 12:53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이 참가기업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참가기업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시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은 소방·방재 분야 전문 기업과 공공기관, 건설사, 설계사무소, 시설관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전시 전문 운영사인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으며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주최 측은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단순한 기술 소개 중심2026.06.15 12:40
[더파워 이경호 기자]K푸드의 해외 진출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한인마트나 아시아 식품 코너를 중심으로 한국 식품이 팔렸다면, 이제는 코스트코와 대형 유통 체인, 현지 온라인몰을 통해 일반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라면, 만두, 디저트, 가공유까지 품목도 다양해졌다. 단순히 ‘한국 음식이 인기 있다’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유통망에 올라타 반복 구매가 가능한 소비재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K콘텐츠와 K뷰티가 만든 한국 브랜드 인지도가 식품 시장으로 번지면서 국내 식품사들의 해외 전략도 한층 공격적으로 바뀌고 있다.15일 키움증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사들은 최근 코스트코를 글로벌 유통2026.06.15 11:4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게임업계가 다시 변곡점 앞에 섰다. 한때 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았던 게임주는 최근 신작 흥행 공백과 국내 시장 성장 둔화, 글로벌 경쟁 심화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그러나 업계 내부에서는 변화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대표를 바꾸고, 조직을 손보고, 신작 전략을 다시 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침체를 단순히 버티는 단계가 아니라 다음 성장 엔진을 찾기 위한 재정비 구간으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과거처럼 한두 개 흥행작에 의존하는 방식만으로는 장기 성장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주요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IP 생태계 강화, 플랫폼 협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15일 IBK투자증권 자료2026.06.15 11:11
[더파워 최성민 기자]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공식 협력사인 HG로지스틱스(대표 허규성)가 하절기 고온기 도래를 앞두고 현장 배송 인프라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복지 물품 지원에 나섰다. HG로지스틱스는 6월 초 대구·경북 권역 등 전국 각지에서 노선을 담당하는 쿠팡 택배(퀵플렉스) 기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냉감 기능성 쿨 타월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혹서기 선제 지원은 여름철 야외에서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택배 기사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HG로지스틱스가 도입한 이번 쿨 타월은 대구 서구 지역에서 60년간 가동해 온2026.06.15 11:08
[더파워 이경호 기자]K-뷰티의 무게중심이 화장품 매장에서 피부과 시술실로 넓어지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단순 쇼핑을 넘어 피부과·성형외과 등 의료 서비스에 지갑을 열면서, 피부미용 산업이 의료관광과 수출을 동시에 끌어안는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과거 K-뷰티가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색조 제품 중심의 소비재 시장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필러·톡신·스킨부스터·패치류 등 피부미용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방문이 관광과 쇼핑, 시술을 한 번에 경험하는 ‘뷰티 패키지’가 되고 있다.키움증권은 15일 의료기기 산업 보고서에서 피부미용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2026.06.15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노동계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최저임금운동본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을 발표했다.노동계가 제시한 시급 1만2000원은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680원 높은 금액이다. 인상률로는 16.3%다.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50만8000원이다.양대 노총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보다 낮아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2026.06.15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시장의 회복 온도가 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서버 수요로 시작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수출 데이터와 기업 실적 전망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넘어 장비와 소재·부품 업체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한동안 반도체 투자는 HBM과 AI 반도체 중심의 일부 종목 쏠림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DRAM과 NAND, SSD, MCP 등 주요 제품군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고, 국내외 장비업체 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특정 제품을 넘어 공급망 전체로 번지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하나증권은 15일 반도체 및 소부장2026.06.15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K배터리 업종에 다시 테슬라 변수가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 보조금 불확실성,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지만,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BESS)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둔화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글로벌 판매량은 2024년 1% 감소했고, 2025년에도 9% 줄며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전기차 대중화 속도가 둔화되고,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가 거세지면서 테슬라의 성장성에도 의문이 제기됐다.하지만 올해는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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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080.92 | ▲6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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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1,126.12 | ▲12.8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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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453,90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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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3,010 | ▼60 |
| 리플 | 2,154 | ▼21 |
| 퀀텀 | 1,404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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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960 | ▼90 |
| 메탈 | 467 | ▲3 |
| 리스크 | 420 | ▲6 |
| 리플 | 2,154 | ▼24 |
| 에이다 | 346 | ▼1 |
| 스팀 | 8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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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4,140,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453,70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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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970 | ▼110 |
| 리플 | 2,15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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