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4 14:51
[더파워=조성복 기자]제3지대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국민의당 안철수, 무소속 금태섭 후보 간 첫 TV 토론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금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안 후보와 1차 TV 토론을 공지대로 진행하기 어려워졌다"며 "예정된 토론 일자는 내일(15일)인데 아직 실무협의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화 합의를 하고 보름이 지나도록 실무협상만 계속되는 상황에 대해 유감"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토론이 열리고 아름다운 경선을 치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리 정해진 질문에 외워 온 답을 말하는 식이 아니라 후보 간 치열한 공방만 보장된다면 토론 형식이나 기타 사항에 대한 안 후보 측의2021.02.11 19:29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첫날인 11일 청와대 관저에서 국민 8명과 영상통화로 새해 인사를 나눴다.먼저 문 대통령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강보름, 신승옥, 김예지 학생과 통화를 했다. 코로나19가 완치된 후배가 등교하던 날 응원 플래카드를 걸고 환영해 화제를 모은 학생들이다.학생들이 '올해 어떤 분야에 가장 힘을 쏟을거냐'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이려 한다"고 답했다.'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먼저 뭐가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만세를 한번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작년 광복절 경축식 사회를 맡았던 청각장애인 연극배우 이소별2021.02.10 16:01
[더파워=조성복 기자]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일괄 사표를 요구하거나 표적감사를 벌인 혐의 등으로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10일 "문재인 정부에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사건을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규정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강 대변인은 "'블랙리스트'는 특정 사안에 불이익을 주기 위해 작성한 지원배제 명단을 말한다"며 "그러나 재판부 설명자료 어디에도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감시나 사찰 행위도 없었다"하고 선을 그었다.이어 "이번 사건은 정권 출범 이후 이전 정부 출신 산2021.02.10 10:33
[더파워=최병수 기자]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를 설 이후 정부와 갖겠다고 전했다. 10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9일) 당과 정부, 청와대가 회의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 집행을 위한 추경을 조기에 편성하자는 원칙에 합의했다”면서 “당정청 모두의 입장을 정리해서 설 연휴 이후 추경 편성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취약계층·피해계층 등 민생의 고통을 서둘러 덜어주기 위한 관점에서 논의를 진행하겠다”면서 “설이 끝난 뒤 4차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규모, 시기 등을 빠른 속도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2021.02.08 16:01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정부는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과감하게, 실기하지 않고, 충분한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위기도 대응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발언은 정치권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두고 선별지급이냐 보편지급이냐 논쟁이 벌어지는 시점에 나와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며 "우리 사회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특히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를 뛰어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2021.02.08 11:05
[더파워=조성복 기자]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낙연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늦지 않게 충분한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드렸다. 당정 협의를 서두르자"며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논의를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영업 제한 금지에도 불구하고 관계없이 부과되는 각종 공과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전기·가스 요금과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조치 등이 시행되고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정책위가 관계 부처와 협의해달라"고 주문했다.김태년 원내대표 역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며 "2021.02.07 16:18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의 발걸음이 판문점, 평양, 백두산으로 이어졌다"며 "이로 인해 언젠가 남과 북이 하나가 되리라는 희망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평창평화포럼'에서 사회자가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환희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포럼에 참석한 여러분들의 지혜가 평화 프로세스의 굳건한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특히 강원도가 추진하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가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의 마중물 역할을2021.02.05 16:33
[더파워=조성복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는 5일 코로나19 피해 규제를 위한 확장 재정 요구와 관련해 "재정당국이 재정건전성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존중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확장 재정을 촉구하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정부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재정이 적극 노력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지금 저는 재정을 맡고 있지만, 작년 코로나19 위기 이후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실천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재정을 맡은 입장에서 재정의 수지나 국가의 채무, 또는 재정건전성 문제를 같이 보지 않을 수 없다2021.02.05 15:12
[더파워=조성복 기자]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 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서울시장 본경선에는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부산시장 본경선에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이 각각 진출했다.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브리핑에서 "오늘 최종 결과를 봉인해 전달받아 공관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계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본경선 진출자는 책임당원 투표 2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80%를 합산한 방식으로 치러진 예비경선 결과다. 책임당원 투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공관위는 본경선 영2021.02.04 17:25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너무 커서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손실보상을 제도화하는 노력에는 시간이 좀 걸리고, 3차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선별·보편 지급 논란에 대해서는 "원래 저는 차등 지급을 하는 게 옳다는 생각"이라며 "넓고 얇게 지급하는 것보다 조금 좁고 두텁게 지원하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다만 정 총리는 "그렇다고 이낙연 대표의 말씀에 전적으로 다른 의견을 얘기한 건 아니다"라며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어려운 분들에게 지급하는 경우에는 차2021.02.04 13:30
[더파워=유연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25분부터 57분까지 32분가량 통화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1월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14일 만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책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같은 입장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공통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두 정상은 ‘가급적 조속히 포괄적 대북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2021.02.03 17:12
[더파워=조성복 기자]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은 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3지대 경선'을 수락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단일화 방식은) 특정한 방식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금 전 의원은 이날 안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말씀하신 조건들은 흔퀘히 받아들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본선의 날카로운 검증에 대비해 그 이상의 자체 검증도 필요하다"며 "적어도 설 전에 만나 서울시민 앞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속한 경선 룰 협상을 강조했다. 그는 "하루 빨리 야권 지지층을 확장하게 후보들의 생각을 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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