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15:55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정치로부터 중립과 기존 사정기구로부터의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에서 "관심이 집중된 부담스러운 직책을 피하지 않고 수용한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처음 출범한 공수처인 만큼 차근차근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법절차와 인권친화적 수사에 전범을 보이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공수처와 검찰·경찰의 수사 역량을 합친 것이 대한민국 전체의 수사 역량"이라며2021.01.21 13:34
[더파워 이지웅 기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단순히 반문연대의 깃발 아래 합치기만 하면 될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단일화 방식 얘기만 꺼내는 식으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판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준비 중인 금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언론 인터뷰를 링크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고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안 대표 주장에 대해 “기존 제1야당의 틀 안에서 (경쟁)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정치의 새 판을 깔아야 지금 야권에 기회가 온다”고 날을 세웠다. 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가치적으로 중도란 없다”며 우파 노선을 강조한 것에 대해2021.01.20 17:05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 김형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내정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을 발탁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김 신임 2차장은 외무고시(17회) 출신으로 주미국 공사참사관, 외교부 북미1과장, 북미국장, 기획조정실장, 차관보, 주벨기에 대사 등의 요직을 거친 '미국통'이다.청와대는 김 신임 2차장에 대해 "한미 현안 및 북핵 문제 등에 해박하고 미국·중국과의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현종 현 2차장은 1년 11개월 만에 물러나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맡2021.01.20 14:07
[더파워=유연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며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명 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1000만명분 백신 구매 협상이 일부 보도됐는데 문 대통령은 도입하는 백신의 물량이 알려진 것의 두 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2021.01.20 10:47
[더파워=최병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전격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후임으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내정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날 사임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임에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이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이같이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라며 “3년 동안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재임하면서 한미 간 모든 현안을 협2021.01.19 11:14
[더파워=조성복 기자]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19일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공수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수사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자는 "흔들리지 않고 좌고우면하지 않으며 국민만 바라보겠다"며 "고위공직자 범죄는 대상을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공수처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헌법상 적법 절차 원칙에 따른 인권 친화적인 수사체계를 확립하겠다"며2021.01.19 10:29
[더파워=조성복 기자]이혜훈 국민의힘 전 의원이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지난해 11월 20일 출사표를 던진 지 2달 만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사표를 낸 당내 10명의 주자 가운데 첫 불출마 선언이기도 하다.이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 대의를 위해 소아를 접고 야권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누구보다 서울시장 출사표를 일찍 던졌던 이유는 두 가지였다"며 "권력형 성범죄 심판, 부동산 심판으로 규정되는 이번 선거에서 여성이자 경제통인 이혜훈이 서울시민의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 시장 유고 이후2021.01.18 10:56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두 전임 대통령이 수감된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이며 두 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어 걱정이 많이 된다"며 "다만 재판 절차가 이제 막 끝났다. 엄청난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가 사실로 확인됐고 국가적 폐해가 막심했고 국민이 입은 고통이나 상처도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법원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2021.01.17 16:15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춘추관에서 100분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5년차 국정 방향을 설명한다.문 대통령은 회견 전날인 17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각 분야 이슈를 점검하는 등 회견 준비에 한창이다.특히 이번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 기자 수는 20명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100명은 화상으로 참여하게 된다.첫 시도인 만큼 청와대 실무진도 네 차례에 걸쳐 리허설을 하는 등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기자회견은 사전 각본 없이 문 대통령과 기자들이 방역·사회 분야, 정치·경제 분야, 외교·안2021.01.16 18:01
[더파워=김시연 기자]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는 1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전 시장 측 관계자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17일 오전 중 서울 시내 야외에서 출마선언식을 하기 위해 구체적 시간·장소 등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오 전 시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입당 또는 합당하지 않으면 (서울시장에)출마하겠다”면서 “입당·합당 후 경쟁하는 방안이 야권단일화의 실패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조건부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42021.01.15 15:17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장이 전권을 갖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지시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정 청장으로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준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가 방역에 성공을 거둔 요인은 국민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라며 "접종 단계에서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소통하면서 신뢰를 잘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또 정 청장에게 "백신2021.01.14 13:11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정농단·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 등 기소된 받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법원으로부터 대해 징역 20년형을 확정받았다. 14일 오전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0년·벌금 180억원과 추징금 35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작년 7월 10일 서울고법 형사6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에는 징역 15년·벌금 180억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국고손실 등의 혐의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때 추징금 35억원도 함께 명령했다. 이날 대법원이 원심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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