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1:37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일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적과 동지의 구분이 어려운 시기에는 '원칙적으로', '기본으로' 대응하는 수밖에 없다"며 "리스크 관리와 과감한 미래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사업과 서비스 전 영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준비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AI를 활용해 고객이 기대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곧 다가올 모든 산업과 서비스의 대전환에서 생존을 결정지을 핵심 요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미래 준비의 핵심은 단연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라며 "모든 산...2024.01.02 11:29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3년 연속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포스코그룹은 포스텍, 경상북도와 함께 '포스코-포스텍-경상북도 공동 전시관'을 열고 포스코그룹 고유의 산학연 인프라에 기반한 벤처 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선보인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CES 2024의 주제인 ‘전 산업 인공지능화’와 ‘산업간 수평적 범용 기술’에 맞춰, 인공지능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해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을 소개한다. 이번 '포스코-포스텍-경상북도 공동 전시관'에는 벤처기업 33社가 참석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2024.01.02 11:25
삼성이 2일 2024년도 시무식에서 제조기술, 품질 등 각 분야에서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의미하는 ‘2024 삼성 명장’을 선정했다. 삼성은 "올해 삼성전자 10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전기 2명, 삼성SDI 1명 등 총 15명의 직원들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신설 이후 최대 규모이다. 삼성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명장을 선정함으로써 기술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은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육성하고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삼성 명장 제도를 운영했으며, 명장 선정 분야와 명장 제도 도입 계열사를 확대해왔다. 초기에는 ▲제조기술 ▲금형 ▲품질 등 제조분야 위...2024.01.02 10:47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일 “올 한해가 우리금융이 역동하는 모멘텀이 되도록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동안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우리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해 고객과 시장에 명확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며 “올해 그룹의 경영 목표를 ‘선도 금융그룹 도약 역량집중·시너지·소통’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기업금융 명가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며 "증권업 진출에 대비해 그룹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을 거론...2024.01.02 10:41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일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으로 '고객중심, 일류 신한'을 달성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규모와 성과에만 몰두한다면 '고객'이라는 본질을 놓칠 수 있다"며 "고객의 성장이 신한의 성장이다. 고객중심만이 一流(일류)신한의 유일한 길임을 함께 새기며 2024년 새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진 회장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디지털, 글로벌 등 모든 영역에서 신한이 새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내부통제와 상생 노력도 강조했다. 그는 "스스로를 철저히 돌아보는 내부통제와 리스크(위험) 관리를 바탕으로 일류 신한의 꿈에 다가가야 한다"며...2024.01.02 10:27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새해를 맞아 초격차 기술에 기반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변화 대응력 확보, 강건한 기업문화 구축을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축하공연(삼성필하모닉), 시상식(삼성명장/애뉴얼 어워즈), 신년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수성과자에게 수여되는 ‘애뉴얼 어워즈(Annual Awards)’ 수상자 가족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 부회장과 ...2024.01.02 10:20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경쟁과 생존이 아닌 상생과 공존으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리딩금융을 넘어서 대한민국 금융의 스탠다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양종희 KB금융그룹은 장은 2일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진행된 ‘2024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양종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우리에게 익숙했던 전통적 고객 분류는 이제 무의미해지고 있고, 부(富)의 양극화로 사회 곳곳에 취약계층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 기존의 방법이 '경쟁과 생존...2024.01.02 10:14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리의 역량을 결집시켜 생존력을 확보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괄사장은 2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를 통해 전체 사업영역에 있어서의 전면적 체질개선 및 포트폴리오 내실 다지기 등을 강조했다. 박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그린 에너지 &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린 기술(Green Tech)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카본 투 그린'의 토대를 만들어 냈다"며 그간의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올해 경...2024.01.02 10:07
LG전자가 오는 9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의류 구김 제거에 탁월한 핸디 스티머 내장으로 또 한 번 앞서가는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타일러 최초로 내부에 핸디형 스팀 다리미인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의류의 구김 완화에 효과가 있는 기존 스타일러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스티머를 통해 외출 전 쉽고 빠르게 셔츠의 구김까지 깔끔하게 다림질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객은 관리하고 싶은 옷을 스타일러 문 안쪽에 걸고, 스타일러 하단에 내장된 스티머를 꺼내 스팀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된다. 스팀양은 3단계로 조절된다. 공인시험인증기관...2024.01.02 09:5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롯데그룹은 과거 성공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가 초불확실성 시대에 돌입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는 압도적 우위의 핵심 역량을 가진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각 사업의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도 과감히 개편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미래형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인공지능) 일상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AI...2024.01.02 09:27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17조2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순익 추정치(16조5510억원)보다 4.1% 더 늘어난 수치다. 올해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은행 이자이익이 대폭 늘진 않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별다른 이익 변동 없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만 놓고 보면 순이자마진(NIM)이 소폭 축소되더라도 가계·기업대출 잔액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깔렸다. 2조원에 달하는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2024.01.01 10:13
태영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채무 규모는 9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과 관련해 채권단이 40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에게 소집 통보를 보냈다. 1일 산업은행이 최근 태영건설 금융채권단에 보낸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 소집 통보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직접 차입금은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 등 80곳, 총 1조3천7억원으로 파악된다. 여기에는 회사채, 담보대출, 기업어음,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이 포함돼 있다. 직접 대출 외에 태영건설이 PF 대출 보증을 선 사업장은 총 122곳, 대출 보증 규모는 9조1816억원으로 파악됐다. 이중 서울 마곡지구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CP4사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012.44 | ▲374.10 |
| 코스닥 | 771.28 | ▲27.45 |
| 코스피200 | 946.40 | ▲65.3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83,000 | ▲1,082,000 |
| 비트코인캐시 | 399,600 | ▼300 |
| 이더리움 | 3,191,000 | ▲3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80 | ▲40 |
| 리플 | 1,792 | ▲17 |
| 퀀텀 | 1,126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46,000 | ▲1,047,000 |
| 이더리움 | 3,191,000 | ▲3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10 | ▲60 |
| 메탈 | 362 | 0 |
| 리스크 | 223 | ▼2 |
| 리플 | 1,794 | ▲19 |
| 에이다 | 279 | ▲4 |
| 스팀 | 6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60,000 | ▲1,040,000 |
| 비트코인캐시 | 398,400 | ▼700 |
| 이더리움 | 3,191,000 | ▲3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20 | ▲90 |
| 리플 | 1,792 | ▲16 |
| 퀀텀 | 1,112 | 0 |
| 이오타 | 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