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7 13:24
CJ프레시웨이가 원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17일 원주시청에서 강연중 부사장, 원강수 원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발굴 육성 및 판로 확대 지원 등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원주지역 식품관련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국내최대 식자재 유통 및 급식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판로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품평회, 상품개발, 유통 및 조리방법 등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외식사업에 지역 중...2023.10.17 13:22
쿠팡이 보증기간 내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수리 서비스인 ‘쿠팡 무상A/S(애프터서비스)’를 정식 런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한 전국 고객들은 쿠팡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A/S(애프터서비스) 접수 및 방문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쿠팡은 이번 무상A/S 정식 런칭을 계기로 고객의 편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제조사·수리업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 무상A/S 적용 대상은 제품 보증 기간이 끝나지 않은 TV, 노트북, 냉장고/냉동고, 세탁기/건조기, 주방가전, 청소기 등 카테고리의 약 400개 상품이다. 무상A/...2023.10.17 10:42
올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발전사들의 태양광 겸직 비리가 또다시 적발됐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중위) 양향자 의원이 한전과 발전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한전 5명, 한국남동발전 4명, 한국서부발전 1명의 태양광 겸직 비리가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2014년 이후 매년 한전을 비롯한 발전사의 태양광 관련 비리가 적발돼 국민적인 공분을 샀다. 한전 등 발전사는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연계 처리를 승인하는 중간 기관으로서 태양광 사업 겸직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은 총 112건의 태양광 관련 비리가 적발됐다. 이 중 겸직금지 의무 위반은 총 88건으로 전체의 78%를 ...2023.10.17 10:30
K-푸드 수출 거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AT의 해외 지사 전반에 방만한 운영 실태가 확인되면서, 모럴 해저드의 거점이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등 17개 해외 지사를 두고 수출 기업 육성, 판로 개척, 현지 통관 및 물류 애로 해소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T는 해외 지사 운영을 위해 파견직 37명, 현지직원 54명 총 91명의 직원을 두고 연간 약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17일 안병길 국회의원이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AT의 파리, 두바이, 청뚜, 블라디보스톡,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 해외지사 전반에 걸쳐 회계, 인사, 행...2023.10.17 10:18
최근 신종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투자·중고물품사기 등 범죄의심 계좌 대한 지급정지 요청에도 대다수 은행이 이를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이용우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제외한 사기(중고거래 사기, 투자사기 등)’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에 응하고 있는 은행은 시중 5대 은행 중 하나은행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토스뱅크만 해당 요청을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보이스피싱이나 대출 사기 등의 이용계좌로 의심되는 경우, 피해자,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의 계좌 지급정지 요청을 받...2023.10.17 09:47
아모레퍼시픽은 LG화학과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포장재 제조 과정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환경 영향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지속 가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이 재활용, 열분해유, 바이오 기반의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하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LG화학은 아모레퍼시픽의 미장센 제품 용기에 PCR(기계적 재활용 플라스틱) PE(재활용 폴리에틸렌), 뚜껑에는 PCR PP(재활용 폴리프로필렌) 적용을...2023.10.17 09:26
부의 편중이 매년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에게 ‘절세 증여’하기 위한 조기증여도 많아지고 있다. 올해 처음 공개된 '21년도 귀속 소득세 통계 기준, 태어날 때부터 ‘주식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0세 배당소득자는 4년 전보다 33배 늘었고 미성년 부동산 임대소득자도 꾸준히 증가세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이 17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자 배당소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년에 이어 '21년에도 미성년 배당소득자가 급증했으며 특히 0세 배당소득자는 전년 대비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신생아가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주식을 증여받은 경우인 ‘0세’ 배당소득자는 ...2023.10.17 09:23
매년 4~5만명에 이르는 중산층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인회생’과는 달리 15억원 이상(무담보 10억원) 빚진 기업인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일반회생’ 신청자가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23만명에 달하고, 올해 6월까지 수치를 합하면 25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일반회생’을 신청한 건수는 총 250,049건에 달했다. ▲2018년 43,291건이던 것이 ▲2019년 45,490건, ▲2020년 50,280건으로 늘어 처음 5만건을 넘어섰으며, 이후 ▲2021년에는 48,966건, ▲2022년 41,304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여...2023.10.17 09:19
KCC가 국립공원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깅(Eco와 Jogging의 합성어)'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에 진행된 행사는 KCC와 미래환경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찬선 미래환경협회 회장, 홍보대사 유영미 아나운서, 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그리고 KCC 임직원과 지역주민 및 관계자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산 우이령길 주변의 산불을 쉽게 유발할 수 있는 인화성 쓰레기 및 각종 오염물들을 정화하는 환경 캠페인, 일명 에코깅(Ec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산림사랑 환경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북한산 국립공원의...2023.10.17 09:17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우리사이'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사회적 지지체계구축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립준비청년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우리사이」는 선배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의 멘토가 되어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후배들이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2023.10.17 09:16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3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39.67로 한 달 전(135.68)보다 2.9% 올랐다. 전월 대비 수입물가지수는 7월(0.2%) 상승 전환한 후 석 달 연속 올랐으나, 상승 폭은 8월(4.2%)보다 둔화했다. 수입물가가 오른 것은 국제유가 영향이 크다. 9월 평균 두바이유는 배럴당 93.25달러로 8월(86.46달러)보다 7.9% 상승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8월 평균 1318.47원에서 9월 평균 1329.47원으로 0.8%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5.7% 상승했다...2023.10.16 14:31
최근 택배 배송지에서 숨진 60대 택배기사의 죽음에 대해 유가족이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을 함부로 말아 달라”고 호소한지 하루 만에 택배노조가 재차 “해당 택배기사는 과로사로 숨졌다”고 나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숨진 택배기사 A씨에 대해 국과수에서는 사망 원인을 ‘심장 비대 질병’이라는 구두의견을 경찰에 전달했고, 의학계에서 “기저질환과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과로사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도 ‘명백한 과로사’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지난 13일 새벽에 사망한 쿠팡 택배기사는 명백한 ‘과로사”라고 나섰다. 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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