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15: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서울병원에서 PA(진료지원인력) 간호사를 ‘공개 채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과 응시한 간호사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6일 의료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12월 홈페이지에 ‘방사선종양학과 계약직 PA 간호사’와 ‘간호본부 외래 계약직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간호사’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는 의료법상 간호사에게 허용된 의사에 대한 진료 보조의 범위를 넘어서서 실제로는 의사 대신 약 처방, 각종 진단 및 수술, 처치등 치료행위, 진단서 작성등 사실상 의사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간호사2023.02.06 14:26
[더파워=최병수 기자]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영그룹은 6일 4년 8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신명호 회장을 대신해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부영그룹은 이 회장이 풍부한 경험과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인사로, 그룹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 역할을 꾸준히 해 온 부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적 경제 불안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2023.02.06 14:1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인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신임 사장 후보자를 받고 이순호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예탁원은 이명호 사장 임기가 만료된 지난달 사장 모집 공고를 냈고 내·외부 인사 11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호 실장은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06년부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 실장은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2023.02.06 13:44
[더파워 이경호 기자]bhc치킨은 2022년 한 해 가맹점주 치킨 기부 릴레이로 약 1만 마리의 치킨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고 6일 밝혔다.bhc치킨에 따르면 가맹점주 치킨 기부 릴레이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지난해 3월 bhc치킨 가맹점 13곳(강릉 교동점, 내곡점, 성덕점, 노암점, 포남점, 주문진점, 송정점, 동해 효가점, 부곡점, 삼척 대학로점, 울진읍점, 울진죽변점, 울진북면점)이 동해안 지역 산불 진압을 위해 애쓴 소방서를 방문해 치킨 기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 신호탄이 됐다.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 5월 가맹점 20여 곳이 치킨 기부에 힘을 보탰다. 대전 충청 지역의 대전월평점이2023.02.06 11:4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단독 후보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낙점되면서 그룹 내부 개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정했다고 밝혔다.임 전 위원장은 2차 후보군(숏리스트) 후보 중 사실상 유일한 외부 출신 인사다. 최근 우리금융이 많은 사건사고에 휘말렸던 만큼 임 전 위원장은 조직 혁신을 최우선 강조했다.임 후보자는 3일 입장문을 내고 “회장에 취임하면 조직 혁신과 신 기업 문화 정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이 시장, 고객,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그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2023.02.06 11:24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가장 큰 ESG 현안은 ‘EU발 공급망 실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공급망내에 환경문제, 인권침해 여부 등 ESG를 안착시키지 못한 기업은 수출 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ESG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올해 가장 큰 ESG현안을 묻는 질문에 전체의 40.3%가 ‘공급망 ESG 실사 대응’이라고 응답했다. 그밖에 ‘ESG 의무공시’(30.3%), ‘순환경제 구축’(15.7%), ‘탄소국경조정제도’(12.0%)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공급망 ESG 실사법이 올해 독일에서부터 시행되고 내년부터 EU 전체로 확대되면서2023.02.06 10:59
[더파워 이경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합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1일,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가연)과 함께 영아 급식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가연은 가정어린이집 1만 2천여 곳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다. 가정어린이집은 주로 영아(0~2세) 돌봄을 담당하고 있어 초기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CJ프레시웨이는 한가연 측과 △친환경 식자재 공급 및 메뉴 제안 △올바른 식생활 교육 지원 △영아 급식 관련 정보 교류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2023.02.06 10:52
[더파워=최병수 기자]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가 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들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기본급 300∼4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KB·신한·우리·하나 등 4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총 16조555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13.8% 급증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신한금융이 4조91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KB금융이 4조7536억원으로 신한금융의 뒤2023.02.06 10:47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원산업이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잠정 결정하고 실사에 들어간 상태다.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제시한 매각가는 5000억원 안팎으로 전해졌고, 매각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동원산업의 이번 맥도날드 인수 참여는 그룹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이뤄진 첫 대규모 투자 결정이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1월 동원엔터프라이즈와 합병해 그룹 지주회사가 됐다. 맥도날드가 매각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6년 매일유업-칼라일 컨소시엄과 협상협상을 벌였지만 무산됐던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한국맥도날드가 6년만에 다시 매물로2023.02.06 10:37
[더파워=최수영 기자]자동차 기술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3 자동차 기술 산업전(AUTOMOTIVE TECHNOLOGY EXPO)’이 올해 10월 개최 소식을 알렸다.‘선진 자동차 기술의 고도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차를 맞는 국내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다. 매년 참가 기업들과 관람객들에게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산업 트렌드를 주도해왔으며, 특히 참가 기업들이 바이어 유치를 통한 매출 증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조력해왔다.전시 주관사인 마이스포럼 관계자는 “2023 자동차 기술 산업전은 10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현재 참2023.02.06 10: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임금 체불 등 잘못된 조직 문화가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 사실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중소금융기관 6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감독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번 감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새마을금고 37개소와 신협 23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감독 결과에 대해 고용부 관계자는 “폐쇄적이고 차별적인 조직문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먼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은 5건 적발됐다. 직장 상사가 여직원 신체를 접촉하거나 성적 발언을 했고 욕설이나 폭언을 참지2023.02.03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3일 결정된다. 후보군에 내부 출신과 외부 출신이 각각 2명씩 포함된 가운데 그룹 내 2인자로 꼽히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정통관료 출신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양강구도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에 포함된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앞서 우리금융 임추위는 4명으로 압축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지난 27일 확정한 바 있다. 내부 출신으로는 이 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이, 외부 출신으로는 임 전 위원장과 이동연 전 우리FIS사장이 이름을 올렸다.이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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