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13:36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노사 간 원만한 협의를 통해 은행 영업시간이 하루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원장은 10일 열린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국민들의 경제활동이 정상화되고 있음에도 은행의 영업시간 단축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은행권 노사는 2020년 12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종전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했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완전히 해제됐지만, 은행 영업시간은 여전히 1시간 단축된 상태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이 원장2023.01.10 13:18
[더파워 이경호 기자]bhc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연결 기준 1조11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당시 800억원대 매출에서 9년 만에 13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bhc그룹 성장을 이끈 것은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다. bhc치킨은 치킨업계 사상 첫 매출 5000억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각종 모임이 늘어나면서 카페형 매장인 비어존을 찾는 소비자도 많아져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아웃백도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10%다. 브랜드가 그룹으로 인수된 뒤 과감한 투자를 받아 품질과 서비스 개선2023.01.10 13:14
[더파워=최병수 기자]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줄고 수입이 늘면서 11월 경상수지가 3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12월도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도 어려울 거란 전망이 함께 나오고 있다. 한은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6억2천만달러(약 7천72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1년 전(68억2천만달러 흑자)과 비교해 74억4천만달러나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243억7천만달러로 감소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가 15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두 달 연속 적자일 뿐 아니라 1년 전(60억7천만달러)과 비교해 수지가 76억4천만달러 급감했다.수2023.01.10 13:06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차량을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테슬라 등 12개 제작·수입사에 17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12개사중 가장 많은 과징금을 물게 된 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다. 벤츠는 운전자가 조향핸들을 잡지 않았음에도 경고 기능이 미작동된 10건이 확인돼 7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조향핸들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된 차량은 E250 등 25개 차종, 3만878대에 이른다.테슬라코리아 모델 3 등 2개 차종 3만333대의 미디어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전자가 좌석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음 미작동 등 5건에 대해 과징금 22억원이 부과됐다.현대자동차는2023.01.09 16:31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요 기업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약 95억원을 구매한 뒤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현대2023.01.09 16: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이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천여개 협력사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7일 일찍 납품 대금을 지급하는 것이다.현대차그룹은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쓰임새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또 현대차2023.01.09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이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뉴스룸을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 쿠팡 뉴스룸은 쿠팡의 공식 소통 채널로, 쿠팡 안팎의 검증된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다. 쿠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난해 개편한 쿠팡 채용사이트 및 투자정보 사이트와의 일관성을 높이고, 간편한 메뉴 구성으로 뉴스룸을 찾는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리뉴얼된 뉴스룸은 기존 주제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콘텐츠 양식 중심으로 메뉴 구성으로 바뀌었다. 각 메뉴를 통해 쿠팡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뉴스룸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료는 미디어 자산 가이드라인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쿠팡 관계자는2023.01.09 15: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원덕 우리은행장이 "고객이 성장해야 우리도 성장할 수 있다"며 은행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이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은행장은 지난 6~7일 양일간 강원도 함백산에서 임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영업본부장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은행장은 “이를 위해 기술(IT)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진심’과‘정성’을 다해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 고객 감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고객에게 진심을, 영업에는 정성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고객 증대 ▲지속성장 기반 확대 ▲위기대응 경쟁력 강2023.01.09 14: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도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300~4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할 전망이다. 금리 상승기 일반 국민의 빚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은행들만 이자 장사로 배를 불린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은행이 이익은 성과급으로 바로 반영하면서도, 1시간 단축 영업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났는데도 복원 논의조차 시작하지 않고 있어 은행의 '성과급 잔치'를 보는 여론의 시선이 더 따갑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기본급의 361%에 달하는 경영성과급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300%였던 2021년 성과급에 비해 60%포인트(p) 올랐다. 300%는 현금으로, 61%는 우리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KB국민은2023.01.09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에 갑질한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올랐던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인 자진 시정방안을 마련했다. 2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중소 사업자와 반도체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불공정 거래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내용이 골자다.공정위는 9일 브로드컴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잠정 동의의결안을 공개하면서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앞서 브로드컴은 삼성전자에 대해 구매주문 승인 중단 등을 수단으로 활용해 스마트기기 부품 공급과 관련 3년 간 장기계약(LTA) 체결을 강제한 혐의로 공정위 조사 대상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공정위가 조사에 들어가자 동의의결 신청을2023.01.09 11: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윤종규 KB금융지주그룹 회장이 "KB스타뱅킹, KB페이, KB월렛(Wallet)은 물론 부동산, 헬스케어, 모빌리티 영역을 강화해 넘버원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자"고 주요 경영진들에게 당부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윤종규 회장 등 지주 경영진과 12개 계열사 경영진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등 새로운 시대적 기류에 KB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KB, 미래를 담다(담대하게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린 경영전략회의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2023.01.09 11:15
[더파워=최병수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 누적 기부 금액 520억 원을 돌파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자 전국 신협과 임직원을 주축으로 설립한 비영리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2015년 설립 이후 8년 만에 누적 기부금 520억원을 조성했고, 작년 한 해만 80억원의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했다.재단은 사회적 경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잘 살기 위한 경제운동,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며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012.44 | ▲374.10 |
| 코스닥 | 771.28 | ▲27.45 |
| 코스피200 | 946.40 | ▲65.3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085,000 | ▲180,000 |
| 비트코인캐시 | 390,000 | ▲2,700 |
| 이더리움 | 3,172,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70 | ▲80 |
| 리플 | 1,787 | ▲3 |
| 퀀텀 | 1,12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150,000 | ▲295,000 |
| 이더리움 | 3,175,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70 | ▲50 |
| 메탈 | 360 | ▼2 |
| 리스크 | 226 | ▲3 |
| 리플 | 1,786 | ▲3 |
| 에이다 | 278 | ▲1 |
| 스팀 | 6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080,000 | ▲200,000 |
| 비트코인캐시 | 389,600 | ▲2,400 |
| 이더리움 | 3,172,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0 |
| 리플 | 1,787 | ▲3 |
| 퀀텀 | 1,112 | 0 |
| 이오타 | 5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