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12:05
[더파워 최성민 기자]AI가 기업의 업무 방식을 빠르게 바꾸면서 영업 현장에서도 기술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제품과 고객 정보를 정리하는 것부터 교육과 피드백, 품질관리까지 AI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다양해졌다.하지만 AI를 도입하는 것만으로 영업 경쟁력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험과 정보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현장에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고객을 직접 만나 다양한 반응과 질문을 접하는 대면영업에서는 현장에서 축적되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자산이 된다.글로벌 영업대행 기업 세일즈웍스 코리아(SalesWorks Korea)는 30년 이상 축적해온 그룹의 영업 현장 데이터에 AI를 접목하여 브랜드 앰배2026.09.03 10:49
[더파워 한승호 기자]방송 스튜디오와 송출시설이 상시 가동되는 롯데홈쇼핑이 냉동기와 비상발전기 등 주요 설비의 이력을 한데 모아 관리하고, 설비별 수명과 비용을 따져 점검·정비 시기를 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방송 제작·송출시설과 일반 업무공간이 한 사옥에 함께 있는 특성을 반영해 시설관리를 국제표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롯데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국제 시설관리 표준인 ‘시설관리경영시스템(ISO41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에서 롯데홈쇼핑은 방송시설 특유의 운영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일반 업무시설과 달리 방송 제작과 송출을 위한 설비가 상시 가동되는 만큼 시설 이상이 방송 운영2026.09.03 10:47
[더파워 한승호 기자]LS일렉트릭이 KT클라우드가 구축하는 신규 AI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배전반 등 핵심 전력기기를 공급한다. 향후 무정전전원장치(UPS)와 공조 시스템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구축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기술도 공동으로 연구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봉균 KT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설계 단계부터 함께 구축하는 데2026.09.03 10:42
[더파워 한승호 기자]미국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셰프 4명이 충북 오송의 샘표 연구소를 찾아 한국 장과 발효 기술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같은 연구소를 찾았던 해외 셰프들이 동료 셰프들에게 방문을 추천하면서 다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샘표는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뉴욕·시카고 등에서 활동하는 셰프 4명이 충북 오송 ‘우리발효연구중심’을 방문해 장과 발효 연구 성과를 살펴보고 테이스팅 세션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방문단에는 샌프란시스코 파인다이닝 ‘세종(Saison)’의 총괄 셰프 리처드 리와 뉴욕 ‘하브 앤 마르(Hav & Mar)’를 이끄는 파리얄 압둘라히가 포함됐다. 시카고 ‘카사마(2026.09.03 10:36
[더파워 한승호 기자]개별관광객(FIT)을 중심으로 면세점 고객의 패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신라면세점이 서울과 제주에서 패션 브랜드 구성을 달리 가져가고 있다. 제주점에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를 새로 들이고, 서울점에는 ‘플레이 꼼데가르송(PLAY COMME des GARÇONS)’ 매장을 추가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 제주점에 아미 단독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현재 제주도 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아미 단독 매장이다.이번 입점은 최근 단체관광객보다 개별관광객을 중심으로 면세 쇼핑 수요가 세분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점과 제주점의 고객 특성을 각각 반영해 글2026.09.03 10:22
[더파워 한승호 기자]시몬스가 한국표준협회가 평가하는 한국웰니스지수에서 침대와 기능성침구 두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특히 침대 부문에서는 이번까지 모두 15차례 1위를 기록했다.시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에서 침대 부문과 기능성침구 부문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HESSS 모델’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한다.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시몬스는 안전 분야에서 난연 매트리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18년부터 국내에2026.09.03 10:15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M&S 소속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의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올해 1월 280가정에서 이달 513가정으로 늘었다. 출산 횟수와 관계없이 출산 직원에게 자녀 1명당 세후 1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쌍둥이를 출산한 경우 한 번에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한화M&S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총 513가정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이 374가정, 테크 솔루션즈 부문이 139가정이다.제도 도입 1주년이었던 올해 1월 수혜 가정은 280가정이었다. 이후 8개월 만에 233가정이 추가되면서 규모가 약 1.8배로 커졌다.육아동행지원금은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2026.09.03 10:08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리아가 전국 25개 매장과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을 연결해 매장 방문을 실제 농촌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존 지역 농산물 수매와 물류비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전국 매장망을 농촌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는 방식이다.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고객 참여 캠페인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다. 롯데리아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 지역 롯데리아 매장 25곳을 각각 연계해 고객이 매장에서 농촌 관광지로 이동하도록 구성했다.참여 방식도2026.09.03 10: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즉석밥 시장에서 소용량 제품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밥 한 공기'의 기준도 세분화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10g 용량의 백미 즉석밥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닐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즉석밥 시장에서 130g 작은 공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상반기 9%대에서 올해 상반기 16%대로 상승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나 한 끼 식사량을 조절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소용량 즉석밥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CJ제일제당은 이런 변화에 맞춰 기존 210g 표준 용량보다 절반가량 작은 110g 백미 제품을 새로 내놨다.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 과정에서 밥 양을 조절하거나 샐2026.09.03 10:00
[더파워 한승호 기자]'프리즈 서울 2026' 입장권이 없어도 구본창 작가의 '달항아리' 전시와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3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프리즈 서울 연계 특별 전시와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프리즈 서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뿐 아니라 별마당도서관 일반 방문객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부터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 신세계그룹이 아트페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전시장 밖으로 확장한 것이다.전시의 중심에는 한국 현대 사진작가 구본창의 대표 연작 '달항아리'가 놓인다. 메인 작품은 초대형 크기2026.09.03 09:32
[더파워 한승호 기자]농심이 상반기 인도 6개 도시에서 신라면을 알린 데 이어 하반기 4개 도시로 체험 마케팅 범위를 넓힌다. 올해 상반기 대인도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증가한 가운데 K-팝 팬이 모이는 현장에서 신라면을 직접 맛보게 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농심은 오는 9월 중순부터 인도 첸나이와 콜카타, 찬디가르, 코치에서 열리는 ‘하이브 인디아 팝업 파크(HYBE INDIA Pop-Up Park)’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까지 포함하면 농심이 올해 하이브 인디아 팝업 파크를 통해 만나는 인도 도시는 총 10곳으로 늘어난다. 농심은 앞서 상반기 6개 도시에서 진행된 1차 행사에도 참가해 신라면 시2026.09.03 09:28
[더파워 이경호 기자]CJ온스타일이 전통 명인과 명촌 식품 중심이던 프리미엄 식품 소싱 범위를 국내 유명 산지와 해외 미식 브랜드, 오프라인 맛집까지 넓힌다. 추석을 앞두고 새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The Master)’를 열고 상품의 가격보다 산지와 생산자, 품종, 생산 방식 등을 앞세운 큐레이션에 나선다.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더마스터는 단순히 고가 식품을 모아놓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디에서 왔고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상품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CJ온스타일은 최근 소비자들이 식품을 고를 때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생산자의 전문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95.97 | ▲2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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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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