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17:0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용 155mm 탄약의 탄착 오차를 기존의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탄도수정신관 개발에 나선다. 총 1642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탄약의 신관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정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탄도수정신관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업은 2032년까지 진행되며 총 1642억원이 투입된다. 개발 대상은 K9 자주포가 사용하는 155mm 탄약에 장착되는 탄도수정신관이다.탄도수정신관은 탄약 앞부분에 장착돼 발사 이후 GPS 정보를 활용해 탄의 비행궤적을 보정하는 장치다. 사거리가 길어질수록 커2026.08.14 16:33
[더파워 한승호 기자]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나트륨 원자로용 원자로 용기를 연간 2~3기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에 속도를 내고, 현대건설과는 EPC까지 연결하는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HD현대는 14일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서울에서 만나 차세대 원자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동은 지난 5월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 회사 최고경영진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2026.08.14 16:12
[더파워 한승호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말복을 맞아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폭염 대응 현장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CFS는 14일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에서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초복과 중복에도 보양식을 지원한 데 이어 말복까지 삼복 기간 현장 지원을 이어갔다.이날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광주2·5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브라운 대표는 현장 임직원에게 음료와 선물을 전달하고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직접 배식했다.CFS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2026.08.14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이 조합원 1016세대의 마감재 변경 등에 65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18억원대 비용이 산출된 음식물처리기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관리사무소가 입주민들에게 음식물처리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한 데 이어 계약 모델과 다른 제품이 설치됐다는 주장과 내부 문건상 ‘불법 부속물 확인’ 내용까지 나오면서 제품 선정과 시공·검수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14일 정비사업 업계와 장위4구역 조합원들에 따르면 2025년 임시총회 자료에 포함된 조합과 GS건설 간 합의서에는 조합원 1016세대의 마감재 변경 및 추가 설치 비용으로 총 65억원이 기재됐다.대상은 인덕션과 디지털2026.08.14 15:31
[더파워 한승호 기자]LS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어난 데다 LS MnM과 LS아이앤디의 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L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1조236억원, 영업이익은 595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53% 증가하며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5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98.4% 늘었다.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반기 만에2026.08.14 15:24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바이오 스킨케어 기업 제노드 주식회사(GENOD)가 전 세계 미군기지 영내 쇼핑몰을 기반으로 K-뷰티 제품의 해외 유통을 확대한다.제노드는 K-뷰티 유통 플랫폼 브랜드 ‘Seoul Glow(서울 글로우)’를 공식 론칭하고 첫 매장인 미군 오키나와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Seoul Glow는 제노드의 독점 벤더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군기지 내 Exchange, NEX 등에 운영되는 K-뷰티 전문 직영 매장이다. 제노드 제품을 비롯해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국내 뷰티 브랜드를 선별해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오키나와 1호점에서는 제노드의 고순도 PDRN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다양2026.08.14 14:53
[더파워 한승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가 건설 중인 차세대 원전 ‘나트륨(Natrium)’ 초도호기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맡는다. 2024년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실제 기자재 발주까지 이어지면서 미국 첨단 원전 공급망 참여를 본격화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14일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품목은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 등이다.양사의 협력은 2024년 12월 시작됐다. 당시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뒤 실제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 개선2026.08.14 14:49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시스템이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한 전자광학 기술을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으로 확대한다. 기존에 관련 장비가 없던 비전투함 4척에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탑재해 야간과 악천후 상황에서의 항해·작전 능력을 보강한다.한화시스템은 14일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미 전력화된 무기체계의 성능을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이다. 대상 함정은 군수지원함 1척과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이다.이들 함정에는 항해 과정에서 육안으로 확인해야 하는2026.08.14 14:14
[더파워 한승호 기자]SK네트웍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AI 투자자산 평가이익 등에 힘입어 세전이익과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본업에서는 정보통신 부문의 역기저와 SK인텔릭스의 광고비 집행이 부담으로 작용한 반면 워커힐과 글로벌 트레이딩, 인크로스·엔코아 등 일부 사업에서는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SK네트웍스는 14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4445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42.4% 감소했다.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25.7% 줄었다. 회사는 지난해 2분기 단통법 폐지를 앞두고 하반기 시장 경쟁 심화에 대비해 정보통신2026.08.14 14:11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제회의와 전시를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비즈니스가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결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블유코리아는 MICE를 기반으로 K-POP과 문화 콘텐츠, 해외 프로모션, 비즈니스 매칭 등을 연결하며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김욱 더블유코리아 대표에게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방식과 글로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 그가 말하는 ‘기획의 힘’에 대해 들어봤다.Q. 더블유코리아(W KOREA)는 어떤 회사인가요?A. 더블유코리아는 MICE와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전문기업입니다.국제회의와 포럼, 전시회, 기업행사를 비롯해 문화축제2026.08.14 13:29
[더파워 한승호 기자]LG가 엔비디아와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를 축으로 한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내년 1분기 엔비디아 플랫폼을 적용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고, 2028년에는 충남 천안에 80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한다.LG는 14일 엔비디아와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LG 측에서는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2026.08.14 13:27
[더파워 한승호 기자]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끌어올렸다. 국내 지역 매출 증가율은 1%대에 머물렀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지역 매출이 20% 넘게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오리온은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8239억원, 영업이익 29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 17.9%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21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늘었다.2분기만 놓고 봐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연결 매출은 8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7772억원보다 1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26억원으로 9.2%, 순이익은 866억원으로 20.8% 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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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87.21 | ▲10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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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1,051.52 | ▲18.7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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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8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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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891,000 | ▲50,000 |
| 이더리움 | 3,357,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60 | ▼20 |
| 메탈 | 3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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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22 | ▼1 |
| 에이다 | 292 | 0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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