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09:09
[더파워 이설아 기자]서울신라호텔이 영빈관의 처마와 문살, 단청 등 전통 건축 요소와 한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아트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구움과자에 공예 디자인을 결합해 서울신라호텔의 공간과 브랜드 이야기를 상품에 담았다.이번 컬렉션은 단양 오미자와 제주 흑임자, 지리산 녹차, 안동 우엉을 각각 활용한 구움과자 4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 식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패키지에는 한국 전통 건축과 한글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디자인에는 공예 브랜드 ‘칠석무늬’의 방윤정 작가와 목공예 브랜드 ‘소목소복’의 김송이 작가가 참여했다.방 작가는 서울신라호텔의 대2026.08.23 12:05
[더파워 최성민 기자]웹투어(대표 홍성원)가 8월 23·30일 쇼핑엔티를 통해 다낭·푸꾸옥 노옵션 패키지를 방송한다. 약 38만원 상당의 현지 선택관광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다낭은 바나힐·호이안 야경투어·바구니배·전신 마사지 2시간·한강 유람선을, 푸꾸옥은 혼똔섬 케이블카·빈펄 사파리·그랜드월드 나이트투어·마사지 90분·야시장을 각각 포함한다. 숙박은 전 일정 5성급 윈덤 호텔 3연박으로 진행된다.방송 예약 고객에게는 다낭 4인 예약 시 2베드룸 코너 스위트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선착순 제공된다. 다낭 오전 자유시간 1회, 푸꾸옥 2회도 주어지며 인천·부산·청주·대구 출발이 가능하다. 상품가2026.08.23 11:10
-한글을 가진 것과 한글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미국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문화의 생명력은 그것이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얼마나 독창적인 기원을 가졌는가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산이 현재의 창작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새로운 가능성을 허용하고 있는가이다.-문화는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생산의 구조다.그런 의미에서 한글에 대한 질문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 문자인가.누가 만들었으며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가.이러한 질문은 중요하지만 이미 충분히 논의되어 왔다.동시대미술이 요구하는 질문은 그다음에 있다.이 문자는 지금 무엇을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가.금보성비2026.08.22 11:00
-한글을 그리는 것을 넘어, 한글로 새로운 미술의 규칙을 발명한다는 것프랑스 미학의 전통에서 예술은 대상을 아름답게 재현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이미 익숙해진 세계의 질서를 흔들고, 우리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사건에 가깝다.그런 의미에서 금보성의 한글회화를 바라볼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질문은 “화면에 한글이 있는가”이다.한글이 보인다는 사실은 출발점일 뿐이다.더 중요한 것은 한글이 회화를 발생시키는가이다.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화면에 등장하는 것과 한글이라는 문자체계로부터 새로운 조형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전자가 문자의 사용이라면 후자는 문자의 미학적 전2026.08.21 12:10
[더파워 최성민 기자]대만 The Moolah Multi-Art Space가 ‘KIAF SEOUL 2026’에서 한국과 대만 작가 6인이 참여하는 기획전 《정체성의 교향곡: 자연, 문화와 이상 세계(Symphony of Identity: Nature, Culture, and Utopian Worlds)》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개인, 문화, 자연, 사회적 환경 속에서 형성되는 정체성을 고정된 개념이 아닌 변화와 확장의 과정으로 조명한다. 회화, 판화, 사진, 디지털 이미지, 조각 등 다각적인 매체를 다루는 참여 작가들은 일상, 기억, 지역 역사,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 자연과 문화의 연계성을 시각화한다.부스 구성은 두 가지 주제 축으로 나뉜다. 첫 번째 축은 일상 속 관찰과 시간, 기억의2026.08.21 10:55
-한자문화권의 문자미학에서 바라본 금보성의 한글회화중국 미술의 역사에서 문자는 한 번도 단순한 문자였던 적이 없다.한자는 읽는 기호이면서 동시에 보는 형상이었고, 서예는 의미를 기록하는 기술이면서 정신과 신체의 움직임을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중국 미학이 오랫동안 서화동원(書畫同源)을 말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글씨와 그림은 서로 다른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이다.그렇다면 중국 비평가의 눈으로 금보성의 한글회화를 바라볼 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분명해진다.한글회화는 동아시아가 이미 오래전부터 구축해온 문자예술과 무엇이 다른가.한글을 화면에 등장시킨 것만으로는 새로운 미술사적2026.08.21 10:54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솔 르윗(Sol LeWitt)의 작품세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조명한다. 작가를 대표하는 월 드로잉 13점을 비롯해 구조물과 회화, 사진, 판화, 아카이브 등 총 45점이 공개된다.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솔 르윗 개인전 ‘Sol LeWitt: Open Structure’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솔 르윗은 1960년대 이후 예술에서 아이디어와 개념을 중시하며 개념미술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작가다. 선과 격자, 정육면체 등 기본적인 기하학적 요소에 규칙과 반복을 더해 하나의 아이디어가 서로 다른 형태와 매체로 구현되는 방식을 탐구했다.이번 전시는 초기 구조물2026.08.21 10:18
[더파워 이설아 기자]롯데호텔 월드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자체 캐릭터 ‘폴루아’와 ‘벨루오’를 객실과 식음 상품에 적용하며 가을 시즌 프로모션에 나선다. 객실 패키지부터 포도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 티까지 캐릭터 활용 범위를 호텔 내 여러 공간으로 넓혔다.롯데호텔 월드는 추석과 가을 시즌을 앞두고 ‘폴루아&벨루오의 그레이프 월드(POLUA & BELUO’s Grape WORLD)’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북극에서 온 하얀 곰 ‘폴루아’와 황금빛 털을 가진 곰 ‘벨루오’를 테마로 프리미엄 포도를 활용한 가을 피크닉 콘셉트로 구성했다.객실 패키지는 나들이형과 휴식형 두 가지로 운영한다. 나들이형에2026.08.20 18:25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기어때가 여행 커뮤니티 ‘트립홀릭’을 앞세워 해외 관광청과의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참여자는 약 4000명으로 늘었고, 현재 활동 중인 인원만 1000명에 달한다.여기어때는 트립홀릭을 통해 싱가포르와 미국, 홍콩, 중국, 태국 등 해외 관광청과 여행 콘텐츠 제작 및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트립홀릭 참여자들은 연간 20회 이상 여행을 다니며 각 관광청과 협업해 여행지별 콘텐츠를 제작한다. 협업 방식도 온라인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팸투어와 해외 에디터 파견, 오프라인 행사 등으로 넓어졌다.이달 8일에는 태국관광청이 여기어때 본사에서 트립홀릭을 초청2026.08.20 16:02
[더파워 이설아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추석을 맞아 호텔 자체 브랜드(PB) 상품부터 한우와 수산물까지 13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자체 어메니티 판매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확대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호텔 PB 상품과 육류, 수산물, 김치, 와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호텔에서 사용하던 상품을 가정에서도 이용하려는 수요를 반영해 자체 어메니티 제품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늘렸다.실제 롯데호텔앤드리조트의 욕실 어메니티 매출은 올해 2분기 직전 분기 대비 80% 증가했다. 회사는 이 같은 판매 흐름을 바탕으로 추석 선물에2026.08.20 13:08
[더파워 이설아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월드에서 드론 출현과 폭발, 생화학 위험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민·관·군·경 등 14개 기관에서 240여명이 참여해 고객 대피부터 화재 진압, 인질 구출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9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년 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광·상업시설이 밀집한 잠실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테러 상황에 대비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롯데호텔 월드를 비롯해 송파구청, 군 태호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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