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20:33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북 익산시에서 중증장애인 당사자인 신용 시의원이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의 도전은 단순한 선거 출마가 아니라, 삶 자체로 증명해 온 ‘포기하지 않는 시간’의 연장선이다.신용 의원은 과거 일상의 작은 이동조차 쉽지 않았던 중증장애인으로서, 수많은 제약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살아왔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길이었지만, 그에게는 매 순간이 선택이 아닌 ‘버텨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도움의 대상이 아닌, 사회를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 하나로 정치에 도전했고, 결국 익산시 시의회에 입성했다. 초선 임기 동안 그는 누구보다 낮은 곳에서 시민을 만났다.현장의 불편을 직접2026.03.19 20:28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과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과 함께 관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나래식품(주)을 비롯해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관촌원광수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이플영농조합법인, 무지개영농조합법인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2026.03.19 20:20
[더파워 이강율 기자]대규모 국책사업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곤 한다. 수천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역 산업 구조를 바꾸고 일자리와 인구,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이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국가사업의 출발점이 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재정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재정사업의 첫 관문이다.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거나 이를 통과한 사업은 국가 정책 차원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민2026.03.19 17: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윤정섭 전 부산시교육청 언론정책 비서관은 19일 부산 동구의원 나선거구(범일1·2·5동, 좌천동, 수정5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그는 부산시교육청에서 언론정책 비서관을 지내며 교육 정책과 행정 현안을 대외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당 활동과 디지털 소통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고 덧붙였다.윤 예비후보는 “언론과 행정,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접점을 넓혀왔다”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동구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과제를 안고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대2026.03.19 17:55
[더파워 이승렬 기자]SNT홀딩스는 19일 스맥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스맥의 재무 상태와 위아공작기계 인수 구조와 관련해 우려를 제기하며, 회계처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기 전까지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SNT홀딩스는 스맥의 최근 실적과 관련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된 점을 언급하고, 이를 단순 외부 요인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또 자본총계가 단기간 내 큰 폭으로 감소한 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등 자금 유입이 있었음에도 추가적인 자본 감소가 발생한 구조에 대해 회계적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위아2026.03.19 17:5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은 19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인근 상권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일부 상인들은 해수부 이전 이후 상권 변화와 관련해 점심 수요 감소, 임대료 상승 등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 상인은 “해수부가 지난 2월부터 구내식당 운영과 직원 이동 방식 등으로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취지로 말했다.주 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상권 활성화 평가와 관련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상황과는 차이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고 언급했다.또 “이전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변 상권과의 연계 방안이 필요하다”며2026.03.19 17:5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신용원 기자]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노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결핵 발생 사전 차단에 나섰다.군은 1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어촌계장과 수산 직능단체 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경로당과 취약시설, 공동 생활터 등을 중심으로 노인층에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군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 ▲잠복 결핵 감염의 개념과 치료 필요성 ▲외국인 결2026.03.19 14:4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가 전남 화순군 청풍면 소재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오는 4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5월 16일 본선이 치러진다.최근 생활체육의 대표 스포츠 경기로 떠오르면서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에 전국에서 약 1300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 골프장은 면적 18만 8347㎡에 총 87홀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4월 25일 열리는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18홀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여기서 선발된 선수들이 5월 16일 본선에서 36홀 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예선 접수기간은2026.03.19 14:1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입후보 예정자인 박용안 위원장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목포대 의대 유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1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목포의 의료 주권을 흔드는 어떠한 정치적 셈법도 단호히 거부한다”며 “강 시장의 발언은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36년간 이어온 절박한 생존의 목소리를 외면한 처사”라고 밝혔다.이어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은 의료 취약지로, 응급의료 접근성과 의료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치료 가능 사망률 또한 전국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대 설립의2026.03.19 14: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19일 오전 전남 담양에서 덤프트럭과 고속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담양군 담양읍 강쟁리 담양공고 회전교차로 인근에서 덤프트럭과 고속버스가 부딪혔다.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버스와 트럭에는 총 14명이 타고 있었으며, 현재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구조대는 현장 도착 직후 인명 고립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부상자 분류 및 응급조치를 실시했다.부상자들은 광주 첨단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2026.03.19 12: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가 1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마 의지와 향후 구정 방향을 밝혔다.홍 후보는 “해운대는 말이 아니라 생활문제를 해결해 본 사람이 필요한 시기”라며 “민주당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들의 신뢰와 기다림에 감사하다”고 전했다.그는 2022년 선거 이후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고 언급하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또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당시 공약 이행률을 언급하며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향후 구정 방향으로는 교통, 안전, 재개발·2026.03.19 11: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응급구조사 사칭과 자격증 대여 등 불법 행위를 한 사설구급차 운영업체 관계자 17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부산 소재 ‘S’, ‘E’ 업체 대표 2명과 응급구조사 9명,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은 법정 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채 환자를 이송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법상 특수구급차에는 응급구조사 1명 이상이 탑승해야 한다.조사 결과 일부 업체는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최소 인력만 고용하고, 부족 인원은 자격증을 빌리는 방식으로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운전사가 응급구조사를 사칭해 단독으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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