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1:1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행정통합의 목표 시점은 2028년으로, 주민투표와 특별법 제정을 거쳐 통합 자치단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양 시·도는 2026년 연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민투표는 행정통합의 핵심 절차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를 전제로 하면 연내 실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정부의 최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2026.01.28 1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기업 중심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경자청은 2025년 민원 처리 현황 자체 분석 결과, 민원 만족도 95.1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경자청 관할 구역 내 개발사업과 투자유치가 본격화되면서 민원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758건에 달했다. 그럼에도 모든 민원을 처리기한 내 100% 해결하며, 만족도 점수는 전년보다 2.3점 상승했다. 민원 증가가 곧 경제활동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분야별로는 건축과 환경 민원이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건축 분야는 건축물2026.01.28 1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통관과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본부세관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세관은 이 기간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도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에 차2026.01.28 09: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제조업의 올해 1분기 체감경기가 여전히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25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1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는 79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상승했지만, 경기 호전을 의미하는 기준치 100에는 크게 못 미쳤다.이번 반등은 전분기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고환율과 대외 통상 불확실성,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등 구조적 부담은 여전히 기업 심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76, 75로 기준치를 하회하며 체감 회복에는 한계가 뚜렷했다.업종 간 양극화는 더욱2026.01.28 09: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1분기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장을 비롯한 본사 안전·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전 사업장을 직접 순회한다.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비롯해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등 관리체계 운영 실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 관련 사항까지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2026.01.28 08: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산업 혁신을 통해 선도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특화지역 확대와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SK멀티유틸리티, SK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가 다뤄질 계획이다.울산시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한2026.01.28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 원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목표액을 1,545억 원 초과한 수치로, 울산은 지방세 ‘2조 원 시대’ 진입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이번 세수 증가는 부동산 시장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견인했다. 주택 거래량 증가와 매매가격 회복으로 취득세는 4,109억 원을 기록해 목표 대비 12.5% 늘었고,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와 성과상여금 확대에 힘입어 지방소득세는 4,844억 원으로 27.0% 급증했다. 여기에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도 207억 원에 달하며 세입 확대에 힘을 보탰다.울산시는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2026.01.28 08: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5년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의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0.8㎍/㎥로 집계됐다. 이는 관리 기준치인 50㎍/㎥의 42%에 불과한 수치로, 서울·인천·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도시를 모두 앞섰다.공사는 스마트 환기설비 운용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정밀한 공기질 관리가2026.01.28 08:2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올해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사전 공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수도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본부는 2026년 총 596건, 2,297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분야별로는 공사 234건 1,592억 원, 용역 225건 295억 원, 물품 137건 400억 원이다. 노후 상수도관 개량과 정수장·배수지 시설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정수장 구축 컨설팅, 필수 관급자재 확보가 핵심 과제다.상수도사업본부는 그간 지역업체와의 높은 계약 비율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기준 계약 건수의 84%, 계약 금액의 70%를 부산지역 업체가 수주했다.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 86%2026.01.28 08: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한·중·일 차세대 반도체 기술 교류의 장을 열며 동북아 전력반도체 협력의 중심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중국·일본의 산·학·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다이아몬드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심층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질화갈륨 분야에서는 일본 메이조대 교수진이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2026.01.28 08: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올해 노인교육에 총 67억 원을 투입한다.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을 비전으로, 생활 속 접근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2천700여 곳을 생활 밀착형 배움터로 삼아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과 주말 노인교실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인다.전문 평생학습 배움터도 대폭 강화된다. 부산가톨릭대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HAHA)캠퍼스’를 중심으로 피클볼,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 시니어 스포츠 강좌2026.01.28 08: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청년의 정착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겨냥한 전기차 정책을 꺼내 들었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급 물량은 총 5천23대로, 승용차 4천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 통학차 13대가 포함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차량 가격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승용차는 최대 754만 원, 화물차는 최대 1천365만 원까지 지원된다.여기에 부산시는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취업·창업 청년, 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제작·수입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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