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는 20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백야학술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야학술장학재단 김병희 이사장과 서울강서캠퍼스 황금주 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업 의지와 성실성을 인정받은 재학생 25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백야학술장학재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인재 양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장학 기관으로, 특히 강서구를 중심으로 교육 지원과 후학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번 장학금 역시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병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본다”며 “이번 장학금이 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데 있어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황금주 학장은 이에 대해 “학생들이 든든하게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김병희 이사장님과 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교육 기관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과 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