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09: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공공도로 폐도 계획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부산 해운정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정호)은 기존 공공도로 유지와 재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에서 500여 명이 모여 집회 및 시의회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이들이 배포 중인 유인물에는 “공공도로 폐도하는 것이 재개발이냐”,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업”, “기존 공공도로를 폐도하고 갈지자(之) 형태로 도로를 내는 것이 웬 말이냐”는 등의 강도 높은 비판이 담겼다. 또 “해운정사로 직접 연결되는 길이 사라진다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환경산업이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는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를 통해 환경산업이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용과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녹색·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부산의 환경산업 사업체는 8,102개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종사자는 3만7,423명으로 5.7% 늘었다. 환경부문 매출은 9조2,203억 원, 수출은 1조2,240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년간 사업체 수와 고용이 각각 34.9%, 29.0% 증가하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키웠다.주목할 점은 투자와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가 3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40 비전 선포식’을 열고, K-해양강국을 견인할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공식화했다.공사는 ‘K-해양강국을 이끄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구현을 목표로 2040년까지 총 물동량 2억5천만 톤 달성, 친환경 에너지 물동량 확대, 신사업 매출 900억 원 창출 등 6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미래선도와 고객우선, 혁신지향, 국민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만 구축에 나선다.특히 북극항로 활성화 국정과제와 연계해 LNG·메탄올 터미널 기능 강화,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건설, LNG 벙커링 상용화 등 5대 실행과제를 추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기장군이 30일 기장역에서 KTX-이음 첫 운행을 시작하며 ‘기장군 KTX-이음 시대’의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 8시 24분경 청량리행 열차가 출발하면서, 기장은 수도권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 교통망을 갖추게 됐다.기장역에서는 주민단체가 공동 주관한 환영행사가 열려, 주민들이 첫 정차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KTX-이음 정차를 두고 “군민의 단합이 만들어낸 성과이자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평가했다.이번 노선은 서울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까지 중앙선을 잇는 KTX-이음으로, 하루 상·하행 각 1회씩 운행된다. 이에 따라 기장은 서울과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돼, 그동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의회 전원석(사하구2)·김형철(연제구2) 의원과 해운대구의회 김성군(반송1·2) 부의장이 ‘의정활동 및 봉사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주)DMB국회방송과 국회의정저널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탁월한 의정활동과 꾸준한 지역 봉사를 실천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한 것이다.시상식은 29일 오후 부산시의회 의원휴게실에서 열렸으며, 김주회 DMB국회방송 사장이 직접 표창장과 기념 메달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지방자치의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사하구협의회 류영철 수석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한 해의 결실을 공유하며 조직에 온기를 더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청사 홍보관에서 ‘2025 BJFEZ 성과 나눔의 날’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부서·직원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헌신한 13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BJFEZ BEST 시책’, 홍보, 민원처리 마일리지 등 분야별 우수 성과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개발1과와 개발2과는 신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발굴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BEST 시책’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4년 연속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전복 양식의 오랜 난제가 과학기술로 해법을 찾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복 패각에 붙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작업 부담을 키워온 부착생물을 친환경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저감장치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에서 뚜렷한 효과를 확인했다.남해수산연구소가 개발한 이 장치는 버려지는 굴 패각을 부착생물 유생의 유도 기질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굴 패각을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케이지에 넣어 가두리 수심 50cm 이하에 설치한 결과, 부착생물이 일반 가두리 대비 최대 63.7% 감소했다.전복 양식은 대부분 해상가두리 방식으로, 부착생물 제거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연간 86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김희정 국회의원(부산 연제·국민의힘)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하며 22대 국회 개원 이후 2년 연속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민생 현안과 국민 안전을 중심에 둔 정책 국감이 높이 평가받았다.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불안, 외국인 부동산 투기, 전세 사기 등 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공급 확대 중심의 부동산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외국인 임대인의 전세 사기 실태를 드러내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플랫폼 택시 수수료 문제와 상가 임대 사기, 공공임대주택 편법 사례 등 구조적 불공정도 현장 조사2025.12.31 09: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운대의 연말 밤하늘이 미디어로 물든다. 해운대구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활용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 해 동안 공개된 대표 콘텐츠를 모아 2026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연속 상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행사는 1월 1일 자정, ‘루나솔’을 시작으로 ‘조곰이’,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가 차례로 이어지며 총 15분간 진행된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1호로 문을 연 이후, 공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콘텐츠로 해운대의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바다와 하늘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 영상은2025.12.31 09: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세계 4위 해운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국내 최초로 해상 공급망 전반을 진단한 종합 보고서를 통해, 우리 해운산업이 외형적 순위와 달리 구조적 취약성 누적으로 중장기 경쟁력 약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선복량 기준 세계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신조 발주잔량과 선대 연령 등 핵심 지표에서는 주요 경쟁국 대비 뒤처진 모습이 뚜렷하다. 평균 선령은 22년을 넘어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며, 신조선 확보 부진이 이어질 경우 순위 하락 가능성도 제기됐다.친환경 전환에서도 이중적 평가가 나온다. 스크러버 장착률은 세계 최상위2025.12.31 09: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설공단 인사발령(2026. 1. 1.자) ◇1급(4명)△ 도로처장 하상철(승진)△ 주차처장 장귀봉 △ 경주사업처장 노상곤 △ 문화플랫폼처장 김찬석 ◇2급(10명)△ 경영지원실장 안우환△ 시민안전실장 방준호 △ 교량처장 최은석 △ 상가처장 배종근 △ 시설처장 주원중(승진)△ 스포원사업처장 정한성 △ 공원처장 신길남 △ 사회복지처장 이탁곤(승진) △ 광복사업소장 김병주△ 서면사업소장 유병일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2025.12.31 09: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항만공사가 또 한 번 성숙한 노사문화의 이정표를 세웠다. 부산항만공사 노사는 지난 29일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2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실무·본교섭 과정을 거쳐 도출됐다. 개정 협약에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총인건비 인상 범위 준수와 함께 임신 직원 주 1회 재택근무, 퇴직 전 퇴직준비기간 부여, AI 도입에 따른 근로조건 보호 등 근무환경 개선과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내용이 담겼다.노사는 단기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과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안정|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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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288.08 | ▲3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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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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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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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390 | ▲13 |
| 에이다 | 443 | ▲3 |
| 스팀 | 8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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