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5:5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무안·신안 지역 주민들이 기초자치단체 간 선(先)통합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에 공식 건의했다.목포시장을 역임했던 박홍률 주민연대공동대표와 회원들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전남 초광역 특별자치시(도) 추진과 함께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을 병행하는 것이 행정통합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제도적·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박홍률공동대표 는 “현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초광역 특별자치시(도) 설치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이와 맞물려 30년 넘게 지역 숙원으로 남아2026.01.08 13:5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이 심혈을 기울여 주진 중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화 됐다.8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5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연출·박람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이자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2026.01.08 13:5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이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해남군에 사무실 소재지 및 거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나 예술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은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문예술 지원은 전문예술인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단법인·전문예술법인·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은 단체와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개인 중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 전시·공연 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 단2026.01.08 13:5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출생기본수당'을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돼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2026.01.08 13:0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2026.01.08 11:0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천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수치고,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의 49.9%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규모다. 쌀은 5781만 달러로 62.7% 늘었고, 과자류는 105.2026.01.08 10:5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ESS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입찰물량은 육지부 500MW, 제주 40MW로 1차 입찰과 같다. 전남도는 1차 입찰에서 6개 시군 7개 변전소에서 입찰물량을 웃도는 523MW 전량을 확보했다. ESS 정부 입찰은 전력계통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강원·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은 46개소로 가장 많다. ESS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2026.01.07 14:5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지난해 274억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7일 군에 따르면 해남미소 매출은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증가했다.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2026.01.07 14:3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약 4.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한 달간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세 부담을 줄이면서 납부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목포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반영된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신규 신청자는 목포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2026.01.07 14:3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완도를 찾는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완도는 온화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올해 초까지 5개 종목, 67개 팀의 1842명이 완도를 찾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며, 지난 26일부터 경기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 8개 축구팀이 훈련을 진행 중이다. 1월 중순부터는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이 순차적으로 찾는다. 완도는 '해양치유 1번지'로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수들의 체력 회복 및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해양치2026.01.07 13:3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 서남권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부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 백련뜰 90만㎡ 규모 부지가 반도체 국가전략산업단지 후보지로서 구체적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반도체 산업의 남쪽 이전 구상은 이제 실질적인 입지 검토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목포 약 90만 ㎡ 백련뜰과 인접한 대양산단 등은 대규모 가용부지를 도심 인접 지역에서 확보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라고 밝혔다.백련뜰은 지난 수십 년간 개발되지 않은 채 유지돼 온 공간으로, 대규모 토지 수용과 단계적 확장이 동시에2026.01.07 13: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통합 추진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최순모 총회장)는 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지금이 아니면 통합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이번 행정통합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체제’ 실현을 뒷받침하고,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1,300만 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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