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가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기 좋을 ‘짜장계란떡볶이’와 ‘탕수육’을 출시했다.
‘짜장계란떡볶이’는 스텔라만의 자꾸만 먹고싶어지는 단짠단짠 특제 시즈닝에 분모자, 비엔나 등의 토핑이 함께 제공되어 쫄깃함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짜장에 빠질 수 없는 최고의 꿀조합 ‘탕수육’은 튀김맛집 ‘스텔라떡볶이’답게 깨끗한 기름에 튀겨 바삭하고 깔끔한 맛을 극대화했다.
‘스텔라떡볶이’ 담당자는 “이번 신메뉴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중식과 결합한 분식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며 “스텔라떡볶이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짜장계란떡볶이’와 ‘짜장계란라볶이’는 ‘탕수육’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전국 ‘스텔라떡볶이’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60계치킨’을 성공시킨 ㈜장스푸드에서 런칭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과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 18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