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소고기와 60여 가지 메뉴 제공
고급 다이닝 공간으로 미식 명소 기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지난 3월 14일 서울 신내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내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외식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곳이다. 이에 샤브올데이 신내점은 차별화된 메뉴와 세련된 다이닝 공간을 갖춰 지역 내 새로운 미식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샤브올데이는 최상급 소고기와 신선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샤브샤브를 중심으로, 한식, 중식, 양식 등 60여 가지 다양한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무제한 제공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디저트, 생맥주, 다양한 음료까지 포함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 신내점은 넓은 좌석과 감각적인 조명,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공간으로,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만남, 특별한 외식 자리 등에 적합하다. 또한, 뛰어난 접근성과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샤브올데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며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공략하고 있다.
관계자는 “서울 신내점은 차별화된 메뉴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외식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