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뷰티 홈케어 브랜드 셀올로지가 여름철 열감과 속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을 덜기 위한 신제품 ‘마린 워터풀 버블 부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마스크팩 없이도 풍성한 버블 제형으로 간편하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린 워터풀 버블 부스터’는 10중 히알루론산과 300Da 저분자 마린 콜라겐 1만 ppm을 함유한 미세 버블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며, 특허 보습 성분 MOISTBOOM과 판테놀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에는 울릉도 해양심층수와 특허 진정 성분 MultiEx™ BSASM Plus가 함유돼 즉각적인 쿨링 및 진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30 직장 여성은 물론, 토너 사용에 예민한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셀올로지 관계자는 “기존 시트 마스크팩의 시간과 비용, 끈적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피부 상태에 따라 수시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여름철 간편하고 효과적인 수분 진정 설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