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첫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차 팝업은 7층 생활관(6월 19일7월 2일)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은 다양한 단독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헤리터X이도 머그 신제품의 팝업 단독 선런칭이다. 헤리터X이도 포터리 시리즈는 수공예 도자기로 시간의 흐름을 닮은 질감이 느껴지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포터리 머그의 경우에도 장인의 손으로 빚어낸 비정형 형태를 담아내면서 포터리 시리즈의 핵심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촉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전 품목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총 40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전 제품 무료 포장 서비스 등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헤리터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키친웨어 브랜드로, 기능성과 미감을 모두 갖춘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팝업을 통해 부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