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방송인 팽현숙이 최근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 마이백’에서 더햅 전통쌍화차를 소개하며 “겨울이건 여름이건 계절 상관없이 가족들 아프지 않게 미리 챙기는 편”이라며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나 차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쌍화차 한 잔은 오래전부터 몸이 찬 날, 피로가 누적된 날, 이유 없이 기운이 빠질 때 등 한국인에게 보약 못지 않은 전통 한방차로 사랑받아왔다.
쌍화차는 제대로 즐기면 깊고 부드러운 맛은 물론, 향긋함과 자연스러운 단맛까지 갖춘 훌륭한 ‘디저트 차’가 될 수 있다. 최근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현대인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더햅 전통쌍화차는 백작약, 숙지황, 당귀, 천궁, 황기 등 9가지 전통 원료를 그대로 달여 만든 제품이다. 24시간 동안 고압·저온 추출 방식으로 재료의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우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없이 원료 본연에서 우러나온 달콤 쌉싸름한 맛을 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나 당 조절에 신경 쓰는 2030 세대 사이에서도 “매일 마셔도 부담 없는 건강차”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더햅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몸에 좋은 차’보다, 입에 잘 맞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를 선호한다”며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도 쌍화차의 깊고 자연스러운 풍미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