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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카티라이프수술특약’ 가입 3만6000건…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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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카티라이프수술특약’ 가입 3만6000건…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26 13:39

한화생명, ‘카티라이프수술특약’ 가입 3만6000건…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더파워 한승호 기자] 무릎 관절 치료가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보존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관련 신의료기술을 보험 보장으로 담은 특약이 빠르게 가입을 늘리고 있다. 한화생명은 26일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해당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배타적사용권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을 담보로 구조화했을 때 부여되는 제도로, 한화생명은 이번 특약이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의료기술을 담보로 설계하고 관련 위험을 정량화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가입자 선택률도 제시했다. 한화생명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일반적으로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 중 절반이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등의 초기 부가율이 약 10% 내외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4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비용 부담 완화 측면도 강조했다.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적용이 확대되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약 1500만원 수준으로 환자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가입자 구성에서는 중장년층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이 약 80%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수요가 집중되면서 재생 치료에 대한 관심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라고 한화생명은 밝혔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자가 줄기세포 기반 재생 치료를 보험 보장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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