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10월 성인지력향상교육’ 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인지 정책 실천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 등 소속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과정은 인문소양, 정책기획,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활용하여 총 8개 과정이 개설·운영된다.
‘역사 속 허스토리’와 영화로 보는 돌봄 이야기’ 등 일상 속 문화·예술 주제를 통해 본 성인지 감수성 인문소양 과정에서부터, 저출생 및 글로벌 이슈 등 시의성 있는 현장 사례에 기반한 정책기획 과정이 운영된다. 아울러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과 개인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실무 중심의 조직문화 교육 또한 실시된다.
전체 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교육(ZOOM 기반)으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개편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센터를 통해 교육 신청부터 이수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사회 전반의 성평등 가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월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과 정책 관계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며,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개별 신청 정규과정 외에 기관별 특화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원하는 기관은 별도 신청을 거쳐 기관 단위 특성 및 현안이 반영된 맞춤형 과정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