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식 모습(좌측에서 4번째 권영희 회장, 5번째 김석준 교육감). /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초·중등 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세무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 눈높이에 맞춘 특강을 진행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과 자원 교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세무사는 세금의 역할과 성실 납세의 의미, 합리적 경제 의사결정 과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와 세무를 이해하고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