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테스(TESS Co., Ltd.)는 지난 9월 12~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학술행사와 신제품 발표, 전략적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테스는 에스브이, 케이, 미라 등 현지 주요 3개 클리닉과 협약을 맺고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자사 제품을 활용한 시술을 넓혀가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클리닉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캄보디아 환자들도 국제적으로 검증된 제품과 시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첫째 날 진행된 ‘TESSLIFT & PREDERM 핸즈온 워크숍’에서는 김민배 원장이 연자로 나서 최신 시술을 시연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테스의 대표 제품군 TESS LIFT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SCAFFOLD 구조의 실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인증을 갖추어 현재 48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소개된 TESS PREDERM은 프레스 컷팅 코그 방식의 흡수성 실 제품으로, 인장력과 정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둘째 날에는 ZISHEL XOMAGE PUR 33 신제품 론칭이 진행됐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100% 순수 엑소좀 기반 제품으로, 총 330억 개의 순수 엑소좀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시술용 제품군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 관계자는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학술 활동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