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그로우 교육연구소가 후원한 북토크 세미나 「나는 특수교사입니다」가 지난 9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파워 민진 기자] 밸류그로우 교육연구소가 후원한 북토크 세미나 「나는 특수교사입니다」가 지난 9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특수교육과 대학생 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대학교 경상지부와 대구대학교 경산시교육특구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세미나는 『나는 특수교사입니다』의 저자 5인이 직접 참여해 초등, 중등, 유아 특수교육뿐 아니라 정책과 행정까지 총 4개 세션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북토크 콘서트에서는 저자들이 무대에 올라 교육 현장의 도전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예비교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대학교 경산시교육특구 사업단 백상수 단장은 축사에서 “특수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북토크가 예비 특수교사들에게 사명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대학, 기업이 힘을 모아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밸류그로우 교육연구소가 후원한 북토크 세미나 「나는 특수교사입니다」가 지난 9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밸류그로우 교육연구소 한미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특수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예비교사들에게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