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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경찰서, 노블레스타워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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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경찰서, 노블레스타워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09-30 11:00

종암경찰서, 노블레스타워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
[더파워 민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경찰서는 최근 노블레스타워 입주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특히 노년층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응 방법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실버 세대가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실제 발생했던 보이스피싱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사칭 전화 식별법 ▲개인정보 유출 방지 요령 ▲의심 전화 대응 방법 등이 다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피해 비율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블레스타워 관계자는 “입주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경찰과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08년 준공된 노블레스타워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도심형 실버타운으로, 총 239세대 규모에 약 270명이 거주하고 있다. 입주 방식은 임대형으로, 세대별 전세권 설정과 확정일자 부여가 가능해 보증금이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된다.

부대시설로는 온천수영장, 사우나, 영화관,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골프연습장, 병원, 물리치료실 등이 있으며, 옥상 정원과 둘레길 등 산책 공간도 갖춰져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병원과 경희대의료원과의 협력 시스템을 통해 입주자들의 건강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매주 20개 이상의 정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계절마다 나들이, 음악회, 전시회 등이 마련돼 입주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에는 서아프리카 예술단체 공연, 지역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범죄/재난 예방 교육 등 외부와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노블레스타워는 “60세부터의 즐거움과 90세 이후의 편안함”을 모토로, 안전하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주거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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